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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임직원 대상 스마트팩토리 저변 확대 나서
포항제철소, 임직원 대상 스마트팩토리 저변 확대 나...
▲ 포항제철소가 스마트기술 교육책자를 발간하고 세 차례에 걸쳐 임직원 대상 스마트팩토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스마트기술 교육책자를 발간, 임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저변 확대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현장 엔지니어들의 통찰력을 배양하기 위해 스마트기술 적용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한 대표 사례집을 발간하고 강의를 진행했다. 포항제철소 스마트팩토리 TF(Task Force)는 지난 8월 말부터 세차례에 걸쳐 특강을 진행, 600여명의 엔지니어가 교육을 받았다. 강의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 유형 뿐만 아니라 영상, 음향 등 각종 정보의 정형화, 빅데이터 기반 상관관계 분석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론을 소개했다. 이어진 사례강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운전자 작업, 최적화 솔루션 도출 등 기술 활용사례를 공유했다. 포항제철소 스마트팩토리 관계자는 “총 600여명이 넘는 핵심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스마트기술 유형과 스마트과제 대표사례를 소개한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과제 발굴 및 인식 확산 가속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올해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하는 등대공장에 한국 최초로 등재된 포스코는 지난 6월 포항지역 고객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설명회를 여는 등 스마트팩토리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과 관련기관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겨울철 포항 고소득원 과메기 쪽파 파종들어가!
겨울철 포항 고소득원 과메기 쪽파 파종들어가!
▲ 포항쪽파 파종 모습 【KNC 뉴스】최소희기자=겨울철 포항특산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과메기와 음식궁합을 이루며 새로운 소득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포항쪽파가 파종에 들어갔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쪽파’는 줄기와 잎이 부드럽고 맛이 향긋하며 황분을 함유하고 있는데다 독특한 냄새로 김장, 냉채, 요리, 파전 등 다양한 음식에 이용되고 있다. 특히 ‘포항쪽파’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양질의 단백질도 함유하여 감기와 불면증에 효과가 있는 등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고 포항시는 밝혔다. 이달부터 파종에 들어가는 포항쪽파의 수확시기는 12월. 한겨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과메기 출시 시기에 수확하게 돼 자연스럽게 연대소비가 이뤄진다는게 포항시측의 설명이다.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이덕택 씨는 “송라면에서 30년 이상 쪽파를 재배하고 있지만 특별한 연작피해를 입은 적이 없고 타지역 쪽파보다 저장성이 좋아 4~5일 정도 지나도 시들지 않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포항시가 과메기로 유명한 만큼 쪽파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소득작목 재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송라면, 연일읍 일원에서 3개 단체 21농가 6ha 면적의 시설하우스 및 노지에서 쪽파 연중 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기술보급과 장영락 과장은 “포항과메기와 병행소비가 되게끔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가 고소득 창출을 위해 쪽파 재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항상공회의소, 지역 수출업체 FTA 전략지역 마케팅 지원사업 중간보고회
포항상공회의소, 지역 수출업체 FTA 전략지역 마케팅 ...
▲ 포항상공회의소 FTA 전략지역마케팅지원사업 중간보고회 모습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상의 경북동부 FTA활용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포항상의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수출업체들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 전략지역 마케팅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B2B 온라인 수출 마케팅(상품등록 및 온라인 마케팅)지원, 해외 국가별·기업별 상품정보 제공 서비스 지원, 해외 온라인 홍보지원, 해외 잠재거래선 발굴 및 DIRECT 마케팅 TOOL 제공지원 등 기업의 수출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독도무역, ㈜하이청 도시새댁, 대풍영농조합법인 등 총 3개 지역수출기업에 대해 현재까지 진행된 과업에 대한 상세한 중간점검과 검토가 논의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정보 및 네트워크 부족, 제품의 해외 현지화 마케팅 여력부족 등 해외 진출이 어려운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확보를 통해 수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상의는 기대하고 있다.
〈칼럼〉깜냥도 안 되는 이들이 노리는   권력완장!
〈칼럼〉깜냥도 안 되는 이들이 노리는 권력완장!
▲ 포항우현네거리 모습 한때 문민정부시절 대통령 제조기로 이름을 떨쳤던 허주(虛舟)김윤환 전 의원은 살아생전 권력무상을 체감하고 스스로 자신의 호(號)를 ‘빈배’란 뜻의 허주로 지었다. 이렇듯 모든 이들이 권력무상을 말하면서도 현실세계에서는 권력은 유상으로 변하는 모양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서라도 쟁취하고자 하는 권력욕과 집착은 지금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조국사태에서도 그 진면목을 여실히 보고 있다. 지방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내년총선을 불과 7개월 앞둔 시점, 그것도 여론의 바로미터라 할수 있는 추석이 다가오자 포항에서도 거리 곳곳마다 현수막이 나붙기 시작했다. 즐거운 한가위 인사로 포장된 현수막의 이면에는 그들이 가고자 하는 권력의 향배가 흐릿하게 깔려져 있음을 많은 이들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 마치 통과의례와도 같은 현수막 정치는 정치판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초짜는 물론 자신의 정치계단에서 한 계단 옮겨가고자 하는 야욕가들의 시발인 것이다. 하기야 민주화시대,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정치를 할 수 있고 정당한 권력을 쟁취해서 공평무사한 정치를 하는 것은 환영하고 후원할 일이다. 누군가는 해야 되는 것이 위정자의 길 아닌가. 모두가 뒤로 빠지고 나서지 않는다면 전체는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회의 시스템이다. 그러나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 것 또한 정치이며, 아무나 잡아서는 안 되는 것이 권력이다. ▲ 포항중앙상가의 모습 포항의 경우 내년 총선과 관련해 설왕설래가 현수막사이 바람 속으로 흘러 다니고 있다. 현역시장이 포항남구로 출마하느니, 서울에서 내려온 A씨와 얘기가 다돼서 자리를 물려주느니, 중앙당과 얘기가 끝났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이 육거리에서 오거리로 먼지처럼 떠다니고 있다. 이름도 생소한 B씨는 최근 포항에 연구소 문을 열고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한다. 벌써부터 지역 정가에 파다한 소문으로 줄을 댈려는 이들도 있는 모양이다. 포항이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때만 되면 뿌리가 이곳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낙하산처럼 내려오는지 푸념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또 한떼의 무리들은 소위 지방의원출신들의 계단 옮겨타기로 포항 남구가 진앙지가 되고 있다고 한다. 지역에서 지방의원을 하다 학력과 정치적 계급을 급조한 이들이 더 큰 권력을 위해 총선에 뛰어들 모양새다. 한 지역에서 십수년 동안 지방정치를 하면서 대중심리와 정치판을 꿰뚫고 있는 이들이기에 또 어떤 시나리오들이 펼쳐질지 삼삼오오 모이면 그들의 이야기로 시끌시끌하다고 한다. ▲ 포항영일대 해수욕장 야경 문제는 깜냥. 후보자는 모름지기 깜냥이 돼야 한다. 어떤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는지, 삶의 궤적은 어떠했는지, 많은 이들을 리더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능력과 충분한 내적공부가 된 사람인지, 매관매직으로 계급완장을 채우지나 않았는지 많은 부분에서 진정한 ‘깜냥’이 돼야 한다. 그래야 다수의 대중, 51만 포항을 이끌어갈 넉넉한 지도자로 우뚝설 수 있는 것이다. 동물적인 꼼수정치와 ‘줄과 돈맥’으로 걸어온 인물이 언덕위에 올라서면 많은 사람이 그늘속에서 신음할수 밖에 없다. 후보자 뿐인가. 이젠 유권자들이 눈을 부릅떠야 할 시대이다. 시장에서 물건을 하나 살 때에도 이것저것 비교해보는데 하물며 정치지도자를 검증 없이 뽑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저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 어떤 경로로 저 위치에까지 올라갔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쳐다봐야한다. 그래야 권력완장을 두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깜냥이 완장의 주인공이 돼야 한다. 【정승화 국장】
KTX 포항역에서 시작되는 포항의 추석
KTX 포항역에서 시작되는 포항의 추석
▲ 귀성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는 박재관 홍보담당관 【KNC 뉴스】정승화 기자=“고향 도착지에서 이렇게 환영해주니 기분이 참 좋네요”. 12일 아침 추석을 맞아 포항을 찾은 KTX 귀성객들은 갑작스런 환영인사에 즐거운 명절을 시작하게됐다. 이들을 맞이한 것은 포항시 홍보담당관실을 비롯한 귀성객맞이 환영차 나온 공무원들과 사회단체 회원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도착하자 이들은 포항시승격 70주년을 홍보하는 전단지와 특산물 등을 무료로 배부하며 포항사랑을 전파하는 일일 전도사역할에 비지땀을 흘리는 모습이다. 박재관 홍보담당관은 “포항에 뿌리를 둔 출향인들은 고향에 대한 향수가 짙어 홍보효과가 거양될수 있다”며 “포항의 다양한 문화관광인프라와 전략산업 특구로서의 홍보를 통해 대내외적인 경쟁력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귀성객들에게 사과를 나눠주고 있는 안승도 새마을산업과장 이날 오후에는 포항시 새마을체육산업과 직원들과 포항시새마을회원들이 KTX 포항역에서 귀성객맞이활동을 펼쳤다. 새마을 회원들은 귀성객들에게 지역 농산물인 사과를 무료선무로 배부하고 음료수도 무료로 마실수 있도록 비치해 귀성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승도 과장은 “지진으로 인해 출향인들이 고향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힘찬 모습으로 반겨주니 다들 기쁘하는 모습”이라며 “작은 봉사로 출향객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선린대, 전문대학혁신지원대학 선정!
선린대, 전문대학혁신지원대학 선정!
▲ 선린대학교 전경 【KNC 뉴스】정승화 기자=선린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혁신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선린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김영문 총장이 지난 3일 대전에서 개최된 교육부 주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출범식에 참석해 혁신지원대학 인증패를 수상했다. 이날 출범식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각 대학 관계자 등 6백여명이 참석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혁신비전을 선포하는 등 열기를 보였다고 밝혔다. 선린대는 지난해 경북동해안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고지원을 받는데다 지난 8월에는 대학기관평가에서 전 부문 우수평가인증을 받는 등 탄탄한 사립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김영문 선린대 총장은 “대학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각종 대학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고 혁신지원사업에도 참여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질높은 학교경영과 교육을 통해 우수한 미래인재들이 배출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시의회,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포항시의회,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 포항시의회 의원들이 복지시설을 방문한 모습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9일 추석을 맞아 장애인,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를 격려했다. 이날 서재원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단, 지역구 의원은 호미곶해양파출소, 석병요양원, 미소단기보호센터, 해뜨락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모자이크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의 불편함을 살피고 시설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재원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계신 분들과 시설 종사자들이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이 되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문하고 있다.
〈초점〉포항테크노파크 설립 20년째 경영부실로 비실비실!
〈초점〉포항테크노파크 설립 20년째 경영부실로 비...
▲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 모습 【KNC 뉴스】정승화 기자=포항을 비롯한 경북동해안지역 첨단산업 거점기능을 위해 설립된 포항테크노파크가 설립 20년이 되도록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 부실경영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2000년 2월 포항시와 포스코, 포항공대 등 지역 산학연관이 합심해 설립한 공익 재단법인으로 철강중심의 단일산업구조를 첨단산업으로 다변화시키는 거점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포스코가 포항시 남구 지곡동 약 5만여평(당시 시가 2백억원)의 부지를 현물로 출연하고, 여기에 현금 2백억원 등 모두 4백억원과 지역기업 등 산학연관에서 약 50억원을 출연해 자산 약 450억원으로 출범시킨 포항시 공식 재단법인이다. 문제는 포항테크노파크의 경영상태와 역할론. 포항TP는 당시 전국에 광역도시 중심의 정부주도형 테크노파크 6개소가 있음에도 철강산업도시인 포항지역에 동해안지역의 거점기능을 수행할 테크노파크 역할론으로 소위 ‘지역주도형’으로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테크노파크 고유 목적사업인 ‘인력양성’ ‘연구개발’ ‘기업지원’‘장비지원’ ‘해외시장개척’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R&D)의 중심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설립 20년째인 현재까지 자립경영도 못하는 부실 테크노파크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 포항테크노파크가 지난 6일 박명재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한 모습 실제로 포항테크노파크는 설립이후 현재까지 경상북도와 포항시로부터 매년 5~10억원 이상의 보조금과 약 40개 업체의 기업부설연구소 임대료 등으로 경영적자를 메우고 있으며, 당초 계획했던 정부 연구과제 유치 등 목적사업활성화를 통한 경영흑자는 아직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은 경북 경산에 소재한 경북테크노파크가 사실상 경북전역 거점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포항테크노파크가 경쟁에서 뒤처지는데다 경영을 책임지는 원장자리에 비전문가인 퇴임 공무원출신들로 메워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당장 올해 정부예산확보에서도 포항테크노파크의 역량은 바닥을 드러냈다. 경북지역에 분배된 국비예산(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이 모두 30억8천2백여만원인데 이중 포항TP가 유치한 예산은 7.1%인 2억2천만원에 불과한 것. 포항테크노파크는 그러나 이같은 역량부족에 대해 정부가 광역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예산을 배정하기 때문이라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포항TP 경영진이 자신들의 무능을 정부정책과 경북TP의 잘못으로 돌리는 게 아니냐는 비난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지역민들은 “포항테크노파크가 어제오늘 설립된것도 아닌 설립 20년째임에도 아직까지 광역테크노파크 때문에 예산유치를 못한다는 식의 논리를 펴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처음부터 기초지자체 중심형 TP로 출범한 만큼 지역주도형 정책개발과 전략으로 경북테크노파크와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면 이 지경에 왔겠냐“는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포항테크노파크는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자 지난 6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명재 국회의원을 초청, 경북에 2개의 TP가 존재해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포항TP로 정부예산이 배분될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눈총을 받고 있다.
음주운전 아들 차에 치여 숨진 어머니!
음주운전 아들 차에 치여 숨진 어머니!
▲ 119 출동장면(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KNC 뉴스】이영균 기자=최근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많은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자정늦게까지 집에 귀가하지 않은 아들을 기다리던 어머니가 아들이 운전하던 차에 치여 숨진 사고이기 때문이다. 7일 새벽 1시40분 구미시 해평면의 마을도로에서 전동휠체어를 탄채 아들을 기다리던 칠순의 노모 A씨(75)가 마침 집으로 귀가하던 아들 B씨(39)의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가 된 아들 B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51% 만취상태. 당시 B씨는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화물차량을 운전해 귀가하던중 도로에서 전동휠체어를 탄채 자신을 기다리던 어머니를 미처 보지 못하고 차량으로 추돌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들 B씨는 사고가 발생한 직후 차에서 내려 피해자를 확인한결과 자신의 어머니임을 알고, 119로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노모는 회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음주사망사고의 경위를 조사한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게획이나 무엇보다 아들의 술로 인해 자신의 어머니를 숨지게 한 사건이라 경찰도 착잡한 심경이라고 밝혔다.
포항시 제철동,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포항시 제철동,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 장종용 제철동장고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 모습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시 남구 제철동(동장 장종용)은 제철동통장협의회와 함께 추석을 맞아 5일 오천시장을 방문하여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살리기일환으로 진행됐는데 제철동 직원 및 제철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온누리상품권으로 농수산품을 구입함으로써 다소나마 경제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는 것. 장종용 제철동장은 “추석을 맞아 인정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직원들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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