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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에서 이틀사이 2건 화재발생
경북 영주에서 이틀사이 2건 화재발생
경북 영주시에서 2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 모두 8천3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1시52분께 경북 영주시 조암동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꿀벌200군,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2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에 보온을 위해 설치한 전기패널의 과부화 등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앞서 13일 오후 4시께 영주시 휴천동 식자재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10분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식자재와 태양광 패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6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소방차13대, 인원30여 명을 투입해 오후 5시1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지붕쪽 패널에서 처음 연기와 불꽃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동해안 ‘고용안정지원금’ 부정수급 급증, 고용노동부 긴급 단속 나서
경북동해안 ‘고용안정지원금’ 부정수급 급증, 고...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기업에 지원하는 고용유지 지원금을 부정수급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허위휴직과 휴업에서부터 청년고용장려금 부당수급까지 다양하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2020년 포항, 경주 소재 사업장에 대한 고용안정사업 지원금은 2019년 대비 지원사업장수는 76%가 증가하였고, 지급 금액 또한 103%가 급증했다. 이같은 추이속에 부정수급사례도 늘어 지난 3월말 기준 고용안정지원금 부정수급은 모두 14건에 3억3천7백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건에 비해 2건이 감소했으나 부정수급액은 9천7백여만원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A버스업체는 대표의 지인 3명을 허위로 자사의 근로자로 고용 보험에 가입시킨 후 휴업한 것처럼 꾸며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았다. B여행사는 5명의 근로자들에 대한 유급휴직계획서를 제출하였으나 실제 휴직하지 않고, 휴직대상자들에게 지급한 휴직수당을 사업주가 현금으로 다시 돌려받았다. C철강업체는 정규직 채용시 지원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부정하게 받기 위하여 계약직 근로자들의 근로계약서를 허위로 정규직인 것처럼 작성한 것이 적발되어 현재 수사 중에 있다. 고용안정사업 부정수급이 적발되면 부정수급액 반환과 최대 5배의 추가징수뿐만 아니라 고용보험사업 지원 제한 처분을 받게 되며, 2020.8.28. 고용보험법 개정으로 부정수급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다만, 자진신고를 하게 되면 부정수급액 추가징수를 감액받고, 형사처벌도 면제받을 수 있다. 권오형 지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 등을 부정수급하면 부정수급액 추가징수, 형사처벌 등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되니 부정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경북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올해 51개교로 확대
경북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올해 51개교로 확대
경북교육청이 다문화 학생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도 다문화 교육 정책학교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다문화 교육 정책학교는 지난2019년32개교에서 지난해는2020년43개교로, 올해는51개교로 확대키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12개, 초등학교16개, 중·고등학교 7개, 한국어 학급 설치15개, 연구학교 1개교 등이다. 이에따라 경북교육청에서는 이들 정책학교에는5백만원, 한국어 학급 설치교에는 급당2천만원, 연구학교에는1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1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교육 정책학교로 지정된 유치원은 다문화 가정 유아의 언어교육을 비롯해 놀이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다문화 요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다문화 교육 정책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다문화 이해 교육, 이중언어 교육, 다문화 학생 상담 등 다문화 학생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이 5명 이상 재학중인 학교에는 한국어 학급을 별도로 운영해 한국어 집중교육을 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15개교에28개 한국어 학급을 지정해 주당10시간 이내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예체능 등 통합교육이 가능한 교과시간에는 일반학급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게 해 다문화 학생이 공교육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경산 부림초등학교를 다문화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해 다문화 학생과 중도입국 학생들의 증가에 따른 바람직한 다문화 교육 및 다문화 이해 교육의 수업모델을 개발해 확산·적용할 계획이다.
포항임업인들에게도 코로나 피해 바우처 지원
포항임업인들에게도 코로나 피해 바우처 지원
포항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을 위해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2종류로 구분해 시행한다. 먼저,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는 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 중재배하고 있은 임산물(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의 2020년 매출이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도 보다 감소한 경우로써 2020년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임가당 100만 원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 지원 바우처’는 임야면적이 300㎡ 이상 5,000㎡ 미만의 임야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영세 임가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임가당 3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일부터 30일까지로 농업경영체 경영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에 접수가 가능하고 지원사업에 확정되면 농협중앙회에서 선불충전카드로 지급되며 지원금은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받고 있은 많은 임업인이 기한 내 꼭 신청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 말했다.
포항농업기술센터, 다솜쌀 시번재배단지 파종작업 실시
포항농업기술센터, 다솜쌀 시번재배단지 파종작업 ...
포항시가 지난 9일 북구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육종 품종인 ‘다솜쌀(경북1호)’의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벼 품종의 다양화와 지역에 적합 품종 발굴을 위해 2020년 경북 최초로 청하면 일원 10ha에 다솜쌀 시범재배단지를 조성, 다솜쌀의 우수성을 홍보했고 올해 14ha로 시범단지를 확대보급, 재배단지 지속화 작업을 추진한다. 다솜쌀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18년에 육종한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맛이 뛰어나다. 밥맛이 좋으려면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윤기치(ToYo치)는 높아야 하는데 다솜쌀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품종이다. 또한, 일품벼에 비해 완전미 비율이 높아 삼광·일품벼의 대체품종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시는 다솜쌀 재배단지의 확대보급과 함께 지속적인 기술지원으로 고품질화 달성 및 지역 정미소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브랜드 품종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표자 이익형 씨는 “다솜쌀을 시범재배 해보니, 도정수율과 밥맛이 좋고 기존 품종에 비해 도복과 병해충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며, “경북도 내 다른 시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품종 및 재배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올 정도로 관심이 많은 만큼 다솜쌀을 지역 정착 품종으로 만들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극한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포항시에서 지난해 경북 최초로 다솜쌀 시범재배단지를 조성해 경북특화 품종의 우수성을 입증했고, 올해는 못자리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파종작업을 마을별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품질 안정화를 달성하고 계약재배 및 브랜드 홍보로 다솜쌀이 지역 특화품종으로 정착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 제공
경북도,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 제공
경북도내471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 1만9000여명에게 이달부터 과일간식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경북도에 따르면2018년부터 시작된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사업은 아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국산 제철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돼왔다. 경북도는 올해11억원의 예산으로 학생 1인당 1회150g씩, 주 1회, 연간30회 제공키로 했다. 간식은 컵, 파우치 등의 형태로 어린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된다. 경북도는 등교제한 같은 상황에 대비해 가정배송도 하기로 했다. 과일간식은 친환경이나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과일 7종 이상을 원재료로 사용하며,HACCP(식품안전관리기준)인증을 받은 가공 업체를 통해 공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과일간식을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제조해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14개 가공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경북에 주소를 둔 업체 2곳(동안동농협 가공사업소,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이 포함돼 있어 경북산 과일의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환철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돌봄교실에 제공되는 빵, 과자 등의 간식을 신선한 과일로 대체해 도내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있는 영양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병대, 세쌍둥이 무적해병탄생
해병대, 세쌍둥이 무적해병탄생
귀신잡는 해병대 역사상 처음으로 ‘세쌍둥이’ 해병대가 탄생했다. 지금까지 쌍둥이 형제해병대는 있었으나 세쌍둥이는 해병대 창설이래 최초의 일이다. 해병대교육훈련단에 따르면 이들은 해병대 1267기생인 김용호·용환·용하 형제가 그 주인공. 최근 수료식을 마친 세쌍둥이는 백령도 6여단에 배치받아 무적잡는 해병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들 세쌍둥이가 해병대에 몸을 담기까지는 해병대원으로 근무하다 지난 2015년 전역한 큰형의 역할이 컸다. “군복무를 앞두고, 큰형처럼 멋진 귀신잡은 해병대원이 되고 싶어 대학1학년때인 지난해 3명이 나란히 입대지원서를 제출하게 됐어요” 7주간의 훈련을 마친 세쌍둥이 형제 해병대원들은 마침내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명찰’을 가슴에 달고 최근 큰형이 복무했던 부대에서 근무하게 된 것이다. 첫째인 김용호 해병은 \"2010년도 연평도 포격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데 우리나라에 전쟁이 날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다“며 ”어머니와 함께2015년 큰 형 면회를 갔었는데 북한이 보이는 연평도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형의 모습을 본 후 해병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2명의 쌍둥이 동생들도 \"큰 형을 포함해 대한민국 서북도서를 지키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백령도에 가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경제진흥원, 도내 30년이상 뿌리기업 등 7곳 지정모집
경북경제진흥원, 도내 30년이상 뿌리기업 등 7곳 지정...
(지난 2018년도 경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된 상주 주조주식회사 전경) 30년 이상 전통산업 이어온 경북지역 뿌리기업과 역사성을 지닌 산업건축물 등에 대해 경북도가 지원대책에 나선다. 경북도는 7일 2021년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향토뿌리기업 5개, 산업유산 2개 정도를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30년 이상 대를 이어 전통산업을 유지해온 사업체에 대해 \'향토뿌리기업\', 으로 지정하고, 옛 모습을 간직한 보존 가치가 높은 산업건축물에 대해 \'산업유산\'으로지정해왔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경북도내에서 지정된 향토뿌리기업은62개, 산업유산은16개에 이른다. 올해 뿌리·산업유산을 지정받고자 하는 기업은이달 23일까지 기업이 있는 곳 시장, 군수의 추천을 받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경북도는 신청기업들에 대해 서면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향토뿌리기업 육성위원회가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브랜드 및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전시박람회 참가, 온라인 판매채널 입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점, 기업 홈페이지 및 홍보물 제작 지원, 제품인증, 특허 획득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산업유산 건축물로 지정받게 되면 소규모 유지보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보존할수 있게 된다.
포항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개회 및 상반기의정연수 실시
포항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개회 및 상반기의정연수 ...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7일 본회의를 개의해 제282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준영 의원이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기업들의 환경오염 우려’에 대해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며, 김성조 의원은 ‘관광발전과 연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박물관 건립 등을 제안했다. 또 주해남 의원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 지원’ 방안에 대해 제안하면서 ‘포항 소상공인의 날 행사’와 ‘공공 배달 서비스 지원’ 등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제282회 임시회 회기 결정,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 등을 의결하고 제1차 본회의를 마무리 했다. 포항시의회는또 이날 오후 청렴도 향상 및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먼저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으로부터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대한 주요내용과 대응방안에 대해 교육을 받았으며, 이어 박연정 강사로부터 의원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실제 위반 사례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들었다. 정해종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커진 만큼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갖춰야 한다”며 의정역량 강화를 강조했으며, “시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올바른 청렴의식을 함양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오후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권경옥)는 북구 양덕한마음체육관에 개설된 ‘북구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양덕 한마를 방문, 백신 보관관리 상태와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현대제철 포항공장 하청업체 직원 전신주 도색작업중 추락사
현대제철 포항공장 하청업체 직원 전신주 도색작업...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지난 5일 추락사고가 발생, 작업자 1명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작업자는 공장 전신주 작업중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는 것이다. 경찰등에 따르면 사고발생은 지난 5일 오전 9시. 현대제철 포항공장 인근 전신주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이회사 외주업체 40대 직원 A씨가 작업도중 10m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관계자들은 급히 A씨를 병워능로 옮겼으나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회사측 관계자 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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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잡는 해병대 역사상 처음으로 ‘세쌍둥이’ 해병대가 탄생했다. 지금까지 쌍둥이 형제해병대는 있었으나 세쌍둥이는 해병대 창설이래 최초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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