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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열 포항급식연대 대표, 포항 제6선거구 도의원 재보궐선거 입후보 밝혀
최광열 포항급식연대 대표, 포항 제6선거구 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포항제6선거구 도의원 재보궐선거에 입후보하는 최광열 후보 【KNC 뉴스】김명남 기자=최광열 포항급식연대 대표(51)가 오는 4.15총선에 실시하는 포항제6선거구 경북도의원 재보궐선거에 입후보한다고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최광열 대표는 그동안 포항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포항운동본부’ 집행위원장과 ‘포항급식연대’ 대표 등 시민단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려대출신 마을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최근에는 손해사정사로서 ‘포항지진 피해구제 및 손해사정’ 자문단장도 겸하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에서는 최 대표의 입당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시민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온 최 대표의 입당과 도의원 출마로 포항지역 시민단체와 허대만 위원장과의 연대가 성사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지역 시민단체의 정치활동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허대만 도당위원장(좌)와 최광열 도의원 예비후보(우) 최 대표는 입당인사를 통해 “시민사회단체 활동의 한계를 넘어 지방의회에서 시민들을 위한 활동을 제대로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히고 “그동안 시민단체와 지역 활동을 하면서 고민했던 문제의식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최 대표를 영입하고자 공을 들였던 허 위원장은 “단지 이번 재보궐선거만을 위한 인재영입이 아니라 앞으로 더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총선과 재보궐선거 모두 승리해 지역발전을 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민주당 포항시정당선거사무소에 열린 인재영입발표식에는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하여 정당 관계자, 소속 지방의원, 시민단체 회원 및 당원 등이 참석해 최광열 대표의 입당과 출마를 환영하고, 4․15총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경북도의원 제6선거구(포항) 재보궐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
포항 두호동 개발자문위원회가 주목받는 이유!
포항 두호동 개발자문위원회가 주목받는 이유!
▲ 11일 개최된 두호동 개발자문위원회 이취임식에 참석한 주요내빈들의 모습 【KNC 뉴스】정승화 기자=11일 저녁 7시 포항시 북구 두호동사무소에서 개최된 ‘두호동 개발자문위원회 이·취임식’ 행사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한 철저한 위생적 행사를 치른데다 행사를 축소한 비용으로 두호동 독거노인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구매키로 한 것. 이날 신임 두호동 개발자문위원회장에 취임한 김진국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위협으로 시민모두가 불안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시기에 주민들을 위한 마스크 나눠주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당초 예식홀에서 개최예정이던 이·취임식 행사를 동사무소 강당으로 축소하고 1백만원의 발전기금을 마련하게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연대 북구청장은 “항상 포항발전의 선두에서 모범적 동발전에 앞장서는 두호동 개발위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특히 오늘 행사를 축소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 신임 김진국 두호동 개발자문위원장(우)이 김동수 동장(좌)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재 국회의원과 이칠구 경북도의원과 김상원·복덕규 포항시의원 ,이상해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백우기 장량동 개발자문위원장, 박맹호 환여동 개발자문위원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해 작지만 알찬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까지 두호동 개발위원장을 맡은 원인성 전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두호동의 발전이 바로 포항의 발전이라는 마음으로 임해왔는데 돌이켜보면 부족한게 많았던 것 같다”며 “신임 김진국회장의 지도력으로 두호동이 포항최고의 선진 마을이 될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이 힘껏 도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신임 김진국 위원장은 이날 1백만원의 발전기금을 두호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김동수 동장에게 전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동수 두호동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부족현상이 심각하다”며 “1백만원의 성금으로 마스크 약 3천매를 구입해 독거노인들에게 무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 오천읍, 포항남·울릉 총선 복마전 급부상!
포항 오천읍, 포항남·울릉 총선 복마전 급부상!
▲ 자유한국당 박승호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KNC 뉴스】정승화 기자=포항남구 최대 인구밀집지역인 오천읍이 4.15총선 포항남·울릉선거구의 복마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천읍이 공단지역에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젊은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는데다 최근 생활폐기물에너지시설(SRF)을 둘러싸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총선후보자들이 벌써부터 공을 들이고 있다. 오천읍에 대한 첫 신호탄을 올린 주자는 포항시장 출신 박승호 예비후보. 박예비후보는 1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천읍을 인구 10만의 명품 교육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를위해 공립 고등학교 유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청소년종합문화센터 건립 △도서관 확충 등 다양한 교육인프라 구축과 함께 △해병대 이전부지 해병테마파크 조성 △포은 정몽주 테마랜드(문충리) 조성 등 세부실천방안을 약속했다. 특히 박예비후보는 △민간아파트 및 공공임대아파트 공급 확대 △병원·체육·복지시설 확충 등 각종 명품 주거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오천을 포항블루벨리 일자리(6~8만) 인력과 가족 등을 유치해 인구10만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여 포항시장출신으로 준비된 국회의원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는 반응들이다. ▲ 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 박예비후보의 이날 오천을 비롯한 포항남구지역에 대한 정책공약 발표가 있자 현역 국회의원인 박명재 의원측에서도 오천지역 최대 이슈인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 문제해결을 위한 법률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의원측은 “이 문제는 비단 포항뿐만 아니라 전주, 나주, 대구 성서 등에서도 유사한 환경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특정지역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문제로 갈등해소를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향후 법률 제정을 위해 지역주민 간담회, 전문가 세미나 등을 통해 법률안 초안을 마련한 후 이해관계자 모두가 참여하는 입법공청회를 거쳐 입법을 서두르겠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이 현역의원 컷오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전직 포항시장출신인 박승호 예비후보와 현역 국회의원인 박명재 의원 양측이 치열한 정책공방을 벌이는 양상을 보이면서 포항남·울릉선거가 2강구도로 압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포항지역 정치전문가는 “결국 이번 선거의 핵심은 박명재 의원이 컷오프 대상에 들어가는지 아니면 기사회생하는지가 1차적 초점이고, 향후 당내 경선에서 포항시장 출신인 박승호 예비후보가 어느정도 타후보들을 따돌릴수 있는지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포항에서는 누가 컷오프 될 것인가?
포항에서는 누가 컷오프 될 것인가?
▲ 포항도심 전경 【KNC 뉴스】정승화 기자=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공천자 확정을 위한 현역의원 컷오프대상자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에 들어가면서 포항지역에서도 누가 컷오프될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인 자유한국당 박명재의원(포항남·울릉)과 김정재의원(포항북)의 컷오프 여부에 따라 선거구도가 출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각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TK지역 현역의원 교체율을 최고 50%이상까지 올린다는 TK현역의원 학살설이 흘러나오고 있고, 3선이상 중진물갈이론은 정석으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지역 선거도 결국 이번 현역 컷오프 여부에따라 선거양상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8일 밤부터 포항지역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각 후보진영별로 여론조사 주체를 파악해본 결과 출마예비후보들에 의뢰에 의한 조사가 아닌 중앙당 여론조사로 알려지고 있다. ▲ 포항시내 전경 포항시 남구에 주소를 둔 시민 A씨는 “밤 9시가 넘은 시간에 ARS 여론조사를 받았는데 박명재 의원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질문했다”며 “통상적으로 후보진영이나 언론사에서 여론조사를 할 경우 각 후보를 열거한후 지지여부 등을 묻는 방식과는 달랐다”고 말했다. 이날 밤 포항전역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여론조사가 실시되자 각 후보캠프마다 경쟁후보진영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지 상호 문의하는 등 진위여부를 묻는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이같은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조만간 TK지역 19명 현역의원들에 대해 공천탈락여부를 결정할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따라 각 후보 캠프마다 선거전략의 변경이 예상된다. 한편 자유한국당이 현역 국회의원들에대한 컷오프 대상자 선정작업에 들어가자 포항지역에서도 도전후보자들을 중심으로 치열한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포항남·울릉지역의 경우 박승호 전시장이 지난달 9일 자유한국당 복당이후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면서 여타후보군들의 집중적견제를 받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 예비후보측 캠프 관계자는 “아직 자유한국당에서 현역의원 컷오프가 실행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벌써부터근거없는 마타도어와 여론몰이식 허위소문을 퍼뜨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박 예비후보측에서는 가급적이면 이에 맞대응하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이번 선거전에 임해 지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승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신항앞 5톤 자망어선 좌초, 선원2명 구조!
포항신항앞 5톤 자망어선 좌초, 선원2명 구조!
▲ 포항해경이 좌초선박에서 선원들을 구하고 있는 모습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신항앞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좌초됐으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0일 오후 7시50분께 포항시 남구 포항신항 부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5톤급 자망어선이 좌초됐다. 이로인해 기관실에 물이 침투하는 등 선박이 좌초할 위기에 처했으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선장 등 2명은 구조됐다. 포항해경은 “수상오토바이를 이용, 선장 등 2명을 구조했으며, 좌초된 선박에 대해서는 배수작업을 통해 인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훈 예비후보 “울산사건 공소장 비공개는 또 다른 선거개입”
강훈 예비후보 “울산사건 공소장 비공개는 또 다른 ...
▲ 포항북구 자유한국당 강훈 예비후보 【KNC 뉴스】김명남 기자=자유한국당(포항 북구) 예비후보는 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관련 공소장을 비공개한 것에 대해 “잠시나마 국민의 귀와 눈을 막아, 여당의 총선을 도와주려는 또 다른 선거 개입”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울산에선 청와대와 경찰이, 지금은 법무부가 노골적으로 여당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강 예비후보는 “공개 재판의 원칙에 따라 울산 사건 관련자들의 혐의는 앞으로 열리게 될 재판 과정에서 다 공개될 수밖에 없다”며 “그런데도 법무장관이 공소장 공개를 막는 것은 4.15 총선을 앞두고 여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여론을 일시적으로 차단해 보려는 비열한 꼼수”라고 말했다. 이 사건 재판이 본격적으로 열리려면 수개월이 걸리는데, 그 기간만이라도 범죄 혐의 공개를 막아 여당 총선을 도와주려 한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논설위원 출신의 강 예비후보는 조선일보 법조팀장, TV조선 탐사보도부장 등을 지내면서 많은 특종 기사를 썼으며, 기자 시절 검찰과 법원을 주로 담당했다. 강 예비후보는 “사건 기자 25년을 했지만 공소장이 공개되지 않는 사건은 이번이 처음 본다.”면서 “아마 공소장에는 국민들이 알면 안되는 치명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에 공천 신청서를 접수했다.
허명환 예비후보 포항 장애인과 소외계층 권익시장 밝혀
허명환 예비후보 포항 장애인과 소외계층 권익시장 ...
▲ 허명환 예비후보가 강순화 포항시 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환담하고 있다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북구 허명환 예비후보 “장애인과 소외계층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 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 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포항 북구 허명환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포항시 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강순화)를 찾아 장애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날 허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주의깊게 청취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제도적 기반아래 장애인들의 권익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회에 진출하면 이를 통과시켜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함께한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들에게 \"장애인과 소외계층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더 많이 듣고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인권증진을 위해 불합리의 개선을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박승호 예비후보, 포항지진단체의 이상한 책임론에 대해 일침!
박승호 예비후보, 포항지진단체의 이상한 책임론에 ...
▲ 박승호 예비후보가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KNC 뉴스】정승화 기자=21대 총선이 2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항지진과 관련, 지진단체 공동대표의 지진책임론에 대해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승호 예비후보는 6일 포항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2018년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기초의원에 출마한 이력이 있는 임종백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지진책임론을 거명한것에 대해 강한 의문과 우려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박예비후보는 특히 “총선이 임박한 민감한 시기에 자유한국당 소속 출마자들에게만 부실 법인통과를 책임지고 사과성명서 발표를 운운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포항지열발전소는 지난 2002년 김대중 대통령 집권 당시부터 진행돼 온 것임이 명백한바, 정부의 책임이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박예비후보는 끝으로 “지진특별법에 대해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지역민들의 요구사항이 최대한 수용되는 실질적 배상과 보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승호 예비후보 한편 박승호 예비후보가 지열발전소 유치당시 포항시장에 재임중이었다는 이유로 총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특정인이 일방적으로 ‘지진책임론’을 묻는데 대해 상당수 지역민들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유례없는 지진으로 수많은 포항지역민들이 정신적, 물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안에 대해 자칫 특정 후보자들을 겨냥해 막가파식 책임론으로 포장해 덮어씌울 경우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포항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포항지진 관련단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공인으로서 지진이라는 중차대한 사안을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책임론을 주장하는 것은 프레임을 만들어 특정후보를 곤경에 처하게 하려는 일종의 술수로 보인다”며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자유한국당의 공천후보 결정이 임박하자 일부진영에서 지진을 선거전에 역이용하려는 공작일수도 있어 선관위 조사나 검찰의 수사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포항시, 신종CV감염증 차단 위해 다중이용시설 예방활동강화 및
포항시, 신종CV감염증 차단 위해 다중이용시설 예방...
▲ 포항시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위해 포항역 일대를 소독하고 있다 【KNC 뉴스】김명남 기자=중국발 우한폐렴, 즉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포항시가 대대적인 예방활동강화에 나섰다. 특히 지난달 20일 국내 첫 확진환자 보고이후 17번째 확진환자가 지난달 24일, 25일 양일간 대구를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역사회에서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역의 인구 유입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방문객의 발열 체크 및 예방수칙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포항여객선터미널에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설치․운영하여 모니터링하고 KTX역, 지진대피소, 여객선터미널, 북부시장, 미술관, 시티병원, 포항의료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 미사용 의료기관 조치시행, 의료기관 감염병 대응지침 시달, 요양병원 면회 전면금지 안내 등 관내 의료기관을 통한 대응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천목원 보건정책과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각종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의 시설이용자, 시설종사자, 기타 방문객을 위한 위생관리 철저 및 관련 인프라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 내에서 신종CV감염증 환자(의심환자 포함) 발생 시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추가환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POSTECH, 학위수여식‧개강 연기
POSTECH, 학위수여식‧개강 연기
▲ 포스텍 전경 【KNC 뉴스】 김명남 기자=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7일 개최 예정이었던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오는 7월 10일로 연기하여 실시하고, 17일로 예정됐던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은 3월 2일로 2주 늦춰진다. 또, 2020학년도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POSTECH은 5일 전국에서 모이는 학생과 가족들의 안전은 물론 학위수여식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2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공식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학위수여식의 경우, 이 시기에 취업이나 유학 등으로 대학에 방문할 수 없는 졸업자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6일 부터 9일 사이에 자유롭게 방문, 학위복을 대여해 대학 내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 1학기 역시, 구성원들이 보다 안전한 상황에서 학업과 연구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2주를 연기, 3월 2일에 개강한다. 이로 인해 1학기는 16주에서 15주로 단축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집합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을 활용해 필수적인 사항들을 공유하는 형태로 대체되며, 입학식은 취소된다. 이와 함께 POSTECH은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감염병 총괄 관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 체류(비행편 경유 포함) 또는 1월 14일 이후 중국에서 귀국한 대학 구성원 전원(22명, 4일 현재)을 14일간 격리하고 있다. 학생을 대상으로는 기숙사에 별도 격리동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교직원은 자택에서 자가격리토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을 방문하였거나 중국 경유편을 이용한 모든 구성원은 오는 12일 이전에 귀국토록 안내해 개강 이전까지 충분한 격리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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