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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40대, 의붓딸 성폭행혐의 징역 15년 선고!
포항 40대, 의붓딸 성폭행혐의 징역 15년 선고!
미성년 의붓딸들에게 수년간 성폭행 한 40대 계부가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권순향 부장판사)는 자신의 의붓딸들을 수년간 성폭행하고 학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15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80시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 및 아동관련기관에 각 7년 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의붓딸인 B(18)양이 중학생이던 당시 자신이 근무하던 아파트관리사무소에 불러 성폭행하는 등2017년부터2021년까지 4년여 간 집과 직장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강제추행하거나 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의붓딸인 C(14)양이 7살인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는 이들 자매에게 자신의 성폭력을 성교육이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붓딸 자매는 \'A씨로 인해 평생 나을 수 없는 병을 가지게 됐고, 평생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된다\'며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의붓아버지로서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양육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성적 욕구 해소의 대상으로 삼아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양형이유를 밝혔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거점공항‘으로 발돋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거점공항‘으로 발돋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최근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서 \'거점공항\'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따라 국제선 취항도 가능해져 향후 국제공항으로 발돋움 할수 있게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공항의 장거리 국제노선 취항에 걸림돌이었던 ‘단거리 국제노선’ 문구가 3차계획이후 15년만에 사라졌다는 것이 큰 수확이다. 이는 곧 ·장거리 국제선 취항도 가능하다는 말이다. 대구공항이 통합신공항으로 이전후 국제선 취항까지 병행할 경우 그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했던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공항이용도가 높아질것으로 예상돼 그야말로 대구·경북 관문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갖출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경북도는 밝혔다. 경북도는 앞으로 연간1천만 명 이상의 여객과 화물26만톤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민항과 중장거리 노선을 위한3200m이상 활주로 건설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 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 신공항이 우리가 건의한대로 대부분 반영됐다”며 “신공항과 연계교통망 건설을 위해 대구·군위·의성과 긴밀히 협의하고, 여야정 협의체를 통한 국회와 정부차원의 재정지원과 국가계획 반영도 이끌어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지역 내년 유치원·초등 교사 435명 선발
경북지역 내년 유치원·초등 교사 435명 선발
내년 경북도내에서 모두 435명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가 선발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선발 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모집계획을 보면 유치원 교사는48명(장애 4명 포함), 초등교사는352명(장애24명 포함), 유치원 특수학교 교사는 8명, 초등특수학교 교사는27명(장애 1명 포함)이다. 이는 지난해437명보다 2명이 줄어든 것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선발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2022년 2월말 이내 취득예정자 포함)이며 원서접수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경북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으로 한다. 1차 시험은 오는11월13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2차 시험은 내년 1월12일부터14일까지 3일 동안 교직적성 심층면접, 교수·학습과정안작성, 수업실연, 영어면접, 영어수업실연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포항시, 추석앞두고 6차 지진피해 구제지원금 조기집행
포항시, 추석앞두고 6차 지진피해 구제지원금 조기집...
포항시가 17일부터 지진피해 6차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16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 지급대상은 올해 3월31일까지 신청·접수분 중 지난 8월27일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서 지급이 의결돼 송달이 완료된8542건이다. 이는 접수대비 피해자 인정비율 96.9%에 해당하는 것으로 총지급액은 350억원에 이른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결정 통지서 송달이 완료된 건에 대해1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동명의, 상속 등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건은 추석 이후 9월 내 지급할 계획이다. 송달이 완료된 건에 대한 지원금은 관련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결정서 통지를 송달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신청인 계좌를 확인한 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결정서 통지에 의견이 있는 사람은 지원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결정서 통지를 받은 날부터30일 이내에 지진피해 접수처에서 재심의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포항시는 공무원과 손해사정사, 변호사로 구성된 ‘재심의 및 법률지원T/F팀’을 구성해 재심의 추가서류 구성과 국가 상대 소송 관련 법률 상담 등 시민들의 지진 피해구제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추석앞두고 구룡포 전통시장 장보기 실시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추석앞두고 구룡포 전...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철수)는 추석을 맞이해 14일구룡포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는 최근 태풍피해 및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주기 위해 실시했으며, 김철수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들과 직원 등 20여명은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수 위원장은 “태풍이 할퀴고 간 엄청난 침수피해로 아직까지 복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곳이 많아 마음이 아프다”며 “구룡포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상공회의소, 러-중 상의와 교류협력체결
포항상공회의소, 러-중 상의와 교류협력체결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문충도)가 지난10일 포스코국제관에서 포항시 주관으로 열린 ‘2021동북아CEO경제협력포럼’에서 러시아 연해주상공회의소(회장 스투프니쯔키 보리스)와 중국 훈춘시 공상업연합회(주석 왕연)간 공동협력을 위한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코로나19팬데믹으로 국가간 교류 및 협력이 제한된 상황속에서 동북아 주요 거점도시간 실질적인 경제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상의는 밝혔다. 특히 동북아 주요 도시 상공회의소간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것이다. 이들 3개 도시 상의는 이날 실질적 협력에 관한 특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무역 및 경제 협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와 박람회, 컨벤션, 전시회, 기타 행사에 상호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공동 관심사와 교류협력사업에 대해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들이 코로나19사태 이후 시대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경제단체의 역할이며 오늘 교류의향서 체결은 그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류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3개 도시간 상호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을 통해 경제교류가 보다 활성화되고, 좀 더 실효성 있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릉크루즈, 포항영일만항~울릉항로에 첫 2만톤급 카페리 취항
울릉크루즈, 포항영일만항~울릉항로에 첫 2만톤급 카...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2만톤급 카페리가 힘찬 뱃고동을 울리며 첫 취항에 나선다. 울릉크루즈㈜와 울릉군 등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카페리 ‘썬플라워’호의 선령 만료로 끊긴 포항~울릉도 뱃길에 오는16일 오후 2시 2만톤급 카페리선 ‘뉴시다오펄’호가 본격 취항할 예정이다. 이날 취항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수 울릉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경제계, 관광업계, 주민 등 초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따라 한정된 인원만 함께한다. 길이170m, 폭26m, 1만9888t의 ‘뉴시다오펄’호는 여객1200여명과 화물7500t을 수송할 수 있다. 최대속력은20노트(시속37km)다. 포항영일만 신항에서 오후11시, 울릉 사동항서 오후12시30분에 각각 출발하며, 운항시간은 6시간30분 가량 소요 될 전망이다. (울릉 저동항 모습) 울릉크루즈㈜는 석도국제훼리가2017년 7월 건조해 전북 군산과 중국 스다오 노선을 운항하던 선박을 최근 인수해 울릉항로에 투입했다. 포항~울릉항로에 1만t톤이상급 초대형 여객선이 취항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현덕 울릉크루즈㈜ 대표이사는 “‘뉴시다오펄’호는 소형 여객선에 비해 기상 상황에 따른 운항제한이 완화됨으써 도서민과 관광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가 육지와 더욱 가까워지게 됐다”며 “울릉군민들의 교통난해소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 경북 동해안 관광활성화에도 앞장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포항해경, 제3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포항해경, 제3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포항해양경찰서(서장 한상철)는 지난 4월 30일 출범한 김천시 최초 공기업인 김천시 시설관리공단과 협업을 통해 12일 제3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실내수영장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상구조사 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6과목으로, 평균 60점 이상이면서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한다. 경북지역내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올해 총 2회에 걸쳐 16명이 응시해 11명이 합격을 하는 등 평균 합격률 약 64%로, ‘누구나’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닌, 수상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전문적’능력을 보유한 자를 선별하기 위해 엄격한 합격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수상구조사는 국내 수상구조·안전분야의 유일한 국가자격으로 취득자는 해수욕장,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수영장, 워터파크, 선박, 마리나 등에서 법령에 의한 구조·안전관리자 역할과 교육부 지정 초등학교 생존수영 강사, 안전교육법에 의한 안전교육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발생 시 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전문적 능력을 보유한 수상구조사 배출을 위해 김천시 시설관리공단과협업하여 국가자격시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험공고 등 상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수상구조사 종합정보(http://imsm.kcg.go.kr/CLMS/main.do)에서 확인 가능하다.
포항 개인택시 운전사 이명희씨, 세계최초 히말라야 마리앙 등반 화제!
포항 개인택시 운전사 이명희씨, 세계최초 히말라야 ...
(가운데가 히말라야 등반에 나서는 이명희씨) 포항에서 개인택시 운전사가 고도 6천5백여미터의 히말라야 마리앙 피크 등반에나서 화제다. 주인공은 올해 54세 이명희씨. 대한산악구조협회 대원 7명과 함께 나서는 등반길이다. 이들의 목적지인 히말라야 마리앙 피크는 간지로바 산맥 봉우리로 지금까지 등반기록이 없어 주목받고 있다. 대한산악구조협회 회원이기도 한 이명희(54)씨는 지난2009년 3월부터13년째 포항서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택시운전사. 그러나 그는 지난2010년 중국에서 네팔 경계에 있는 소공가(6012m)와2019년 키르키즈스탄 악사이상군(4740m) 등정을 비롯, 해외산악 등반을 9차례나 다녀온 전문 산악인이다. 또 지난2018년부터에는 전국 청소년 오지 탐사대장으로 네팔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명희씨를 포함한 이들 등반대는 지난 8일 인천공항에서 대장정에 올랐다. 기간은 10월31일까지 39박40일간. 인천에서 카트만두, 주팔마리앙 피크 베이스캠프까지가 이들의 경로다. 약 8일 동안 도보로 이동한다고 한다. 이명희 씨는 “이번 도전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으나 네팔 히말리아 마리앙 피크 정상에 포항시 홍보 깃발을 게양해 포항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창석 경북도의원 도의회앞 1위시위
박창석 경북도의원 도의회앞 1위시위
군위군출신 박창석 경북도의원이 경북도의회앞에서 피켓을 들고 무기한 1인시위에 들어갔다. \'군위군 대구 편입\'에 찬반 의견을 내지 않기로 한 도의회에 대해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시위다. 박창석 도의원의 이같은 시위는 군위군의 대구시편입과 관련, 최근 경북도의회에서 임시회를 통해 ‘의견없음’으로 집행부인 경북도에 통보한데 따른 불만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지역구인 군위군민들의 경북도의회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도의회에 몸을 담고 있는 자신에게 모든 화살이 돌아오기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박 도의원은 “만약 군위군 대구시편입이 여의치 않는다면 이는 전적으로 경북도의회의 책임”이라며 “무기명 비밀투표를 할것이 아니라 기명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때 \'군위 대구 편입\'을 담은 공동합의문에 경북도의원53명이 서명해 놓고 행정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 제시에서 무기명 투표로 약속을 저버렸다\"고 원망했다. 이에따라 경북도의회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일때까지 1인시위를 계속할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위군의 대구시편입과 관련, 김영만 군위군수가 7일 “올해중으로 대구편입이 완료되지 않으면 통합신공항 추진절차 등 모든 것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한데 이어 박창석 도의원도 이에 가세함으로써 대구편입문제가 첨예한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군위군 한 관계자는 “군위군의 대구시편입문제는 내년 군위군 지방선거의 핫이슈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의회에서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함으로서 박창석 도의원의 입지가 매우 곤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도의원은 \"이른 시일 안에 약속 이행을 실천하기 위한 기명 투표를 해야 한다\"며 \"도의회가 의미 있는 자세를 보일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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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위를 대구에 편입시켜주세요’
  • ‘군위를 대구에 편입시켜주세요’
  • 대구·경북지역 최대화두인 군위군 대구시편입과 관련, 경북도가 마침내 23일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와관련 경북도의
경제
포항상공회의소, 러-중 상의와 교류협력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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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 포항성모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 포항성모병원이 아동학대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 포항지역에서 전담병원이 지정돼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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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제3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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