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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위조 면허’로 취업한 일당 검거
포항해경,‘위조 면허’로 취업한 일당 검거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위조한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와 인명구조자격증을 가지고 포항시 북구 소재 해수욕장의 민간 인명구조요원으로 부정 취업한 일당 A씨(28세)등 4명을 검거 하였다고 30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2019년 지자체에서 인명구조요원 선발시 필요한 자격증인 동력수상레저기구면허와 인명구조자격증의 진위여부 검증을 하지 않는다는 허점을 노려, 이중 취업을 목적으로 타인의 인적사항을 빌려 면허증과 자격증을 위조한 후 담당부서에 지원서를 제출하여 부정하게 채용된 혐의로 수사 중 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수영강사로 재직 중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 급여가 높아 단기간 돈을 벌 목적으로 이중 취업하여 근무시간이 2시간 가량 중복되면서 해수욕장 근무이탈 등 안전관리 부실을 초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해경 수사과장은 “이번 수사를 통해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들의 부정행위가 더 있었는지 수사를 확대하여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국민이 안전한 행복한 여름휴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제‘관심’발령
포항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제‘관심’발령
【KNC 뉴스】정승화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지난 6월 29일 기상악화로 발령한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관심’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는 해수욕장 등 연안 위험 장소에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될 우려가 있을 때 발령하는 것이다. 포항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관심 단계 발령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년간 발생한 연안사고117건 중 7~8월 해수욕장 등에서 발생한 사고가 52건(44%)이었다. 포항해양경찰서장은“위험예보 기간에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연안해역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국민 스스로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포항 연안 적조우려, 포항시 대책마련 부심!
포항 연안 적조우려, 포항시 대책마련 부심!
【KNC 뉴스】정승화 기자=최근 고수온이 지속되면서 포항을 비롯한 경북동해안 연안에 적조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포항시는 7월 하순경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양식장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황토살포기 등 적조 방제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현재 포항시 68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조피볼락, 넙치 등 약 13,904천 마리를 양식하고 있다. 시는 고수온 및 적조 발생 전 예방적 대응체계 집중을 위해 지난 3~4월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로 고수온 취약어종인 강도다리 조기출하를 유도하였으며, 60톤 해수를 시간 당 5℃ 낮출 수 있는 냉각기 및 액화산소, 순환펌프 등을 지원하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독려하고 있다. 또 매주 양식장 방제장비 점검 및 양식생물 밀식 금지 및 고수온 및 적조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요령을 지도하는 등 수산재해 대비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재해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양식수산물 재해 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종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앞으로 고수온, 적조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방제장비 및 피해예방 예산을 적극 확보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양식어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포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KNC 뉴스】정승화 기자=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오늘(2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일간의 제1차 정례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먼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차동찬 의원이 ‘참전유공자 미망인 등 복지혜택 확대 및 도시숲길 데크 보수’ 등을 제안했으며, 이석윤 의원이 ‘청년기본소득, 청년전담부서 등 청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박희정 의원이 ‘15인승 전기버스 투입구간 공영제 도입’ 등을 요구했으며, 배상신 의원이 ‘보조금 규정 준수 및 보조금전담팀 신설’ 등을 건의했으며 이준영 의원이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부실준비 및 조직개편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 20일간의 위원회 주요활동을 살펴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권경옥 위원장)는 \'2019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19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원안의결했다. 지진피해대책특별위원회(김상원 위원장)는 \'지진피해대책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채택했다. 의회운영위원회(백인규 위원장)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데 이어 \'포항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채택했다. 자치행정위원회(방진길 위원장)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감사요구 1건, 시정 및 처리요구 64건, 건의사항 36건을 채택하고 \'포항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의결했다. 경제산업위원회(강필순 위원장)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요구는 총 66건으로 지적사항 58건, 건의사항 8건을 채택하고 \'포항시 지식산업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원안의결했다. 복지환경위원회(이나겸 위원장)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81건, 건의사항 24건을 채택했다. 또한, \'포항시 청소년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원안의결 했으며, \'포항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의결 했다. 건설도시위원회(백강훈 위원장)는 시정 및 처리요구 90건, 건의사항 11건을 행정사무감사 결과로 채택하고, \'포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원안의결 했으며, \'용흥4구역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변경)결정안\' 의견서를 채택했다.
포항지역 독점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 영산만산업 횡포에 포항시 강력대응!
포항지역 독점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 영산만산업 ...
【KNC 뉴스】정승화 기자=포항시가 지난 24일부터 포항지역 음식물쓰레기를 일방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있는 ㈜영산만산업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포항시에 따르면 ㈜영산만산업은 지난 2000년부터 포항시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여 온 업체로 지난 2011년 법원의 판단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토록 계약돼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호동매립장이 인근지역의 환경적 피해로 인하여 더 이상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없게 되자 지난 2011년 7월에 있었던 판결에서 협의된 사항과 같이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하여 지난 4월에 공개입찰을 추진해 지난달 청주에 있는 모 기업 외 2개사를 최종 선정한 바가 있다. 포항시는 이에 따라 ㈜영산만산업의 인력이 안정적으로 고용 승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3일에 38명이 고용 승계될 수 있도록 합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 음식물쓰레기가 외부업체에 위탁됨에 따라 낙찰자가 준비한 적환장 부지가 인근지역민의 민원 등으로 설치가 어렵게 되면서 관련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강공단의 부지를 검토하게 됐다는 것이다. 아울러 수은오염으로 사회문제가 된 구무천 정화사업을 위해 최근 매입한 한일철강 부지(11,229㎡) 중 일부인 990㎡(300평)에 음식물쓰레기를 옮겨 실을 수 있는 설비를 설치하여 음식물쓰레기 대란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포항시는 덧붙였다. 그러나 ㈜영산만산업은 지난 24일부터 직원들의 퇴직 등을 이유로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중단하고 있으며, 이에 포항시는 음식물쓰레기 수거 처리 비상대책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영산만산업 측이 포항시의 조치를 방해하고 있다고 포항시는 밝혔다. 예컨대 ㈜영산만산업은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의 열쇠(Key)를 회수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수집·운반할 수 없도록 하는 한편, ㈜영산만산업은 물론 호동매립장의 출입을 막기 위해 내부 도로를 차단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포항시가 임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여 타 업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였으나, 이 마저도 방해를 하면서 오는 30일까지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불가능하도록 방해를 일삼고 있다고 포항시는 주장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영산만산업은 시민을 볼모로 하는 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마지막 계약기간까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만약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이뤄지지 못하는 사태가 장기화 된다면, 법적·행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7월 1일 개장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7월 1일 개장
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영만)은 오는 7월 1일 전국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삼국유사테마파크를 개장한다.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삼국유사(三國遺事) 속 이야기를 다양한 전시 및 조형물로 구현해 놓은 복합 문화콘텐츠 공간이다. 이는 우리 민족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서의 내용을 현재 시점으로 구현했다는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 ▣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 지난 2014년 4월 국토교통부는 낙동권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로 군위군 가온누리 사업지구를 지정했다.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란 지정문화자원, 역사자원, 자연자원 등 녹색성장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한 지역을 말한다. 이에 군위군은 관광 트렌드를 감안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대표 브랜드로서 삼국유사 가온누리를 조성해, 군위 관광 진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의 결과물이다. 가온누리 조성사업은 삼국유사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삼국유사 관련 자료와 연구를 집대성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탄생한 삼국유사테마파크는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대표적 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국유사의 신화, 문학, 설화 등의 문화콘텐츠와 놀이,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산업을 접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지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삼국유사 테마파크, 국민 속으로 지난 2010년부터 의흥면 이지리 산107 일원(현 일원테마로 100) 72만2000여㎡ 에 조성해 온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는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삼국유사가 담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를 전시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설화 속 이야기를 구현한 조형물, 가온누리관(전시관), 이야기학교 ․ 숲속학교(교육․체험공간), 해룡슬라이드(사계절썰매장) ․ 해룡물놀이장, 역사돔 등 다양한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테마파크 내에는 삼국유사 속 다양한 설화를 구현해 놓은 조형물이 곳곳에 위치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삼국유사의 서문과 발문을 조형물로 표현한 가온문(정문)과 누리문(후문), 삼국유사의 모든 신화를 담고 있다는 의미로 연출한 17m 높이의 신화목,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해결해준다는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 등이 있다. 또한 전망대로 만들어진 신라 지철로왕의 사자상, 탄생설화를 표현한 알게이트를 비롯해 벽화(건국이야기길, 영웅탄생길), 잔디광장(한울마당), 미로(혜통미로), 야외공연장(가온광장, 누리광장) 등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테마파크 중심에 위치한 가온누리관은 삼국유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전시 체험공간이다. 보각국사 일연대선사관, 삼국유사 속 인물들을 판타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서클영상관, 삼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전시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히스토리관, 삼국유사 속 여러 교육적인 이야기들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설화문화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학교와 숲속학교’는 삼국유사와 관련한 세미나, 강연, 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야외 놀이시설인 ‘해룡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과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해룡슬라이드(사계절 썰매장)가 있다. 특히 해룡슬라이드는 긴 코스(175m)와 일반 코스(91m) 두 구간 운영을 통해 관람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이와 더불어 용담지, 아침향기원 등의 산책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용담지 중심에는 팔각정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이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체류형 관광지의 필수 조건인 숙박시설도 20곳 보유하고 있다. 영웅탄생을 연상시키는 알 모양의 돔 하우스형 숙박시설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영웅들과 나라 이름을 붙여 이용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32㎡(10평형) 10동과 44㎡(14평형) 10동으로 이루어진 역사돔은 다양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 관람객 중심 테마파크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종합안내소 운영을 통해 관람객 만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관람객은 안내소에서 테마파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객의 경우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각종 분실물, 미아 발생 등의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종합안내소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테마파크는 의무실과 수유실 운영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펼친다. 이 밖에도 식사를 할 수 있는 풍류정, 각종 상점 등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생활속 거리두기 적극 동참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규모 개장 행사를 생략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개장일인 7월 1일부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테마파크 내 곳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당초 군위문화관광재단은 7월1일 내외빈을 초청한 개장 행사,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장 축제를 개최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19사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사정을 고려해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지양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재단이 국민적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점검을 실시 하고 손 소독제도 비치해 코로나 사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만 이사장은 \"우선 테마파크 개장을 손꼽아서 기다려주신 군민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해 드린다“며 \"군민과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테마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만 이사장은 \"코로나 사태로 지친 국민들이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경북청년단체,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조속히 결정촉구!
경북청년단체,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조속히 결정...
【KNC 뉴스】김명남 기자=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결정에 경상북도청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내 5개 주요 청년 단체가 나서 신공항 이전부지를 결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북지구 JC와 경북4-H연합회, 경북청년CEO협회, 경북청년봉사단, 경북청년협동조합연합회 등 5개 단체는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이 살기좋은 경북을 위해 군위와 의성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을 조속히 결정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5개 청년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빠진 경상북도는 새로운 발전 해법이 필요하고 그 시작이 바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이라며 “지역간 이해관계로 추진하지 못한다면 경북 청년의 기회를 박탈하고 미래세대에 희망의 불씨를 꺼버리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이 무산되면 그 역사적 책임은 누가 질것이고, 경북청년의 앞날은 누가 책임질 것이냐”고 비판 수위를 높이며 “군위와 의성은 대승적 결단을 내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결정을 조속히 해달라”고 말했다. 5개 청년단체는 성명서 발표 후 곧바로 군위군과 의성군을 찾아 군위군수실과 의성군수실에 직접 성명서를 전달했다. 군위와 의성을 직접 찾아 성명서를 전달한 경북지구JC 김원섭 회장은 “경북에서 살아갈 경북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해 두 분의 군수께서 군민과 함께 통큰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며 “하루빨리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되어 경북발전의 밑거름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결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경북청년5개 단체는 공항 이전부지 결정이 될 때까지 대응 활동을 할 예정이다.
포항항,해외코로나 유입통로 사전방지 총력!
포항항,해외코로나 유입통로 사전방지 총력!
【KNC 뉴스】정승화 기자=최근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포항항에도 코로나 19 환자의 통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포항시와 포항검역소가 해외코로나 유입을 위해 검역에 부심하고 있다. 포항시는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포항항을 통하여 유입되는 감염원 차단을 위해 입출항 선박, 선원, 항운노조 근무자, 도선사 등 관계자들의 코로나 감염원 노출 실태를 파악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포항항의 평균 입출항 선박은 1일 평균 10~13척이 입항하고 있으며 러시아 선박은 월평균 1척 정도이며 러시아 선원들의 하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포항검역소는 전자검역에서 직접 승선검역으로 전환하여 검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국인출입국 포항사무소는 외국인 선원들의 임시상륙허가 자제를 권유하고 있고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포항 신항으로 출입하는 정문을 2개소로 축소하여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또 포항 여객선 터미널은 해운조합 자체 방역계획을 수립하여 터미널을 출입하는 여객들의 발열체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장기양포항에서 길이 5.4m 밍크고래 잡혀 4천여만원 판매!
장기양포항에서 길이 5.4m 밍크고래 잡혀 4천여만원 ...
【KNC 뉴스】김명남 기자=23일 새벽 5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항 남동쪽 92km 해상에서 길이 5.4m 규모의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채 잡혔다. 포항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를 통해 고래 종류를 암컷밍크고래로 확인하고 창이나 작살 등에 의한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밍크고래는 구룡포수협에서 4천317만원에 매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19 위협속, 포항지역 7개 해수욕장 개장!
코로나 19 위협속, 포항지역 7개 해수욕장 개장!
【KNC 뉴스】정승화 기자=코로나 19의 위협이 여전한 가운데 포항지역 7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1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지역감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해수욕장이 개장돼 자칫 대형집단감염이 우려돼 포항시가 철저한 방역에 들어갈 계획이다. 포항시에 따르면 코로나 19 감염봉쇄를 위해 ‘해수욕장 코로나19 대응반’을 운영키로 했다. 대응반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보건소, 유관기관, 현장지원반(바다시청), 방역관리반(수탁단체) 등 협력체계로 해수욕장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 전반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 해수욕장별 방역관리자 지정, 샤워장 칸막이 설치, 해수욕장별 임시 격리소 설치, 안내판 및 홍보 현수막 설치, 방역물품 및 일지 비치, 간호대체인력 등 지원인력 1일 100명이 배치되는 종사자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해양수산부 2차 대응지침에 의거 모든 해수욕장에 대해 개장식과 이벤트, 축제, 체험행사 등은 취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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