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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인명구조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시험 시행!
포항해경 인명구조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시험 시행!
포항해양경찰서는 2018년 제4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오는 18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상구조사 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6과목으로, 평균 60점 이상이면서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한다. 시험응시 및 합격자 확인, 자격증 발급 신청은 수상구조사 홈페이지(https://imsm.kcg.go.kr)에서 가능하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전국 재난안전 교육기관에서 수상안전 교육강사 또는 해수욕장, 물놀이공원(일명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인명구조와 이용객 안전관리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해경 관계자는 ″국가자격을 취득한 수상구조사가 많이 배출되면 국민의 여가활동 시 안전 확보와 재난현장에서의 구조 활동 등 민간분야 구조 활동이 활성화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항상공회의소, 러시아 연해주상공회의소와 협력!
포항상공회의소, 러시아 연해주상공회의소와 협력!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는 지난 8일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석차 포항을 방문한 스투프니츠키 보리스 연해주 상공회의소 회장과 폴레타예바 이리나 캄차트카주 상공회의소 부회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도시간 우호증진 및 경제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상담에서 스투프니츠키 보리스 연해주 상공회의소 회장은 “포항은 북방경제의 중심도시로 향후 지속적인 경제교류를 희망한다”며 “내년 5월 연해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하여 러시아 전체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태평양 관광포럼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 열리는 제2차 한-러 포럼에 포항상공회의소에서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폴레타예바 이리나 캄차트카주 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캄차트카주는 수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앞으로 포항상공회의소와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양 상공회의소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항상의 김재동 회장은“지난 9월 동방경제포럼에 참여하였으며, 이번 포럼에서 경상북도와 연해주, 포항시와 블라디보스톡 지방정부간의 자매결연이 체결되어, 민간교류를 통한 경제 협력이 더욱더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가을철 낚시어선 해양사고 감소!
가을철 낚시어선 해양사고 감소!
가을철 낚시어선 해양사고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낚시 성수기인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34건의 낚시어선 사고가 발생, 지난해 같은기간 43건보다 9건(21%)이 감소했으며 사망사고나 실종자도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해경은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펼쳐 모두 91건의 안전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적발내용을 보면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질서 위반, 영업구역 및 시간 위반, 음주운항 및 선내 음주 행위, 항내 과속 운항, 불법 증·개축 및 안전검사 미필 등이다.
선린대학교, ‘제 7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선린대학교, ‘제 7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가 지난 9일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제7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단 한번’팀이 우수상과 선린대학교는 응원상을 수상했다. 제7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는 경북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창업 붐 조성과 확산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교류 및 혁신적 창업가 발굴해 청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지역 22개 대학들이 자체 창업경진대회를 거쳐 선발된 각 대학을 대표하는 22개팀이 참가했다.. 선린대학교‘단 한번’팀은 전자제품 회사와 협력하여 전자제품 생산시 전선을 로 하여 생산하여 생활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1백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제철산업계열 권희재 학생은 “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대한 기초적 지식과 창업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창업에 대한 다양한 활동과 경진대회를 통해 발전하는 역량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학교는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창업에 대한 이해부터 창업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학습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KNC칼럼】흥해 모 초등학교 발표회에서 있었던 슬픈이야기!
【KNC칼럼】흥해 모 초등학교 발표회에서 있었던 슬...
▲ 사진은 자료사진 지난 9일 경북 포항 흥해에 소재한 모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가슴아픈 이야기가 심금을 울리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이날 발표회가 있었는데 선천적으로 언어장애가 있는 학생이 무대로 올라가는 순간에 있었던 일이다. 참석했던 일부 학부모들이 “쟤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무슨 발표를 한단 말이야”라고 수근거린 것이다. 발표를 준비하려고 몇날며칠을 엄마와 연습한후 가슴졸이며 무대에 오르던 아이와 엄마가 모두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말았다. 부족하지만 생애 처음으로 발표무대에 오르려던 아이의 심정은 어땠을까. 그리고 장애가 있는 자식이 그 아픔을 딛고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려던 엄마의 심정은 어땠을까. 아무런 생각없이 내뱉었던 일부 학부모들의 이 말은 비수가 되어 그들 모자의 가슴에 꽂혀버렸다. 이날 참석했던 어느 학부모는 “그 모습을 지켜보는 자리가 너무 힘들었다”며 가슴 아파했다. 신체적 장애보다 더 큰 건 마음의 장애이다. 우린 누구나 장애인이 될수 있고, 또 장애인 가족들을 곁에 두고 있다. 내 친구중에도 장애인이 있고, 이웃집에도 장애를 둔 가정들이 많이 있다. 살아가면서 후천적으로 각종 사고를 당해 장애를 입는 경우는 얼마나 허다한가. 나보다 못하다고 남을 무시하고 멸시한다면 이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악의 없이 내뱉은 그들의 한마디가 이들 모자에게는 평생을 두고 두고 한이 될지 모른다. 생애 처음 발표회 무대에 서려던 그 어린학생과 어머니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과의 말을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벌써부터 찬바람이 불어온다. 우리 마음만이라도 따뜻하게 이웃을 생각하는 불씨를 지펴야 하지 않을까. 사회가 점점 어두워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경북뉴스통신 창간 1주년 기념, 경주지역 학부모 공개강좌 개최!
경북뉴스통신 창간 1주년 기념, 경주지역 학부모 공...
경북뉴스통신 창간 1주년을 기념하는 경주지역 학부모 공개강좌가 오는 27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서울대 학부모가 공개하는 우리아이 체질심리교육법”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부 강의에서는 “체질프레임”의 저자인 정명교박사의 「체질심리와 공부법」 강좌가 진행되고, 2부는 서울대 학부모인 최소영 진로진학상담사로부터 「우리아이 이렇게 공부했다!」란 주제의 강의가 이어진다. 한편 이번 강좌는 경주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경북뉴스통신이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장소를 제공해 이뤄졌다.
청하중 꿈·끼 페스티벌 개최!
청하중 꿈·끼 페스티벌 개최!
포항 청하중학교(교장 최형준)가 지난 2일 오후6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꿈·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하중학교는 2018년 경상북도 교육청 자율재능학교 지정되어 전교생이 참여하는 8개의 사제동행 음악 동아리를 운영해오고 있다. 동아리별로 1인의 음악 전문 강사와 1인의 교사가 직접 학생들을 가르쳐 그 간의 땀방울을 선보인 것이다. 모든 학생이 1인 1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한 음악 동아리 활동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관송 윈드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확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농어촌 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청하중학교는 기존의 교내 축제와 학교 교육과정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공교육이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하중 최형준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하는 전원(全員) 학교의 교육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을 꿈·끼 페스티벌을 통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명문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점〉포항시, 하늘 길 행정 스톱!
〈초점〉포항시, 하늘 길 행정 스톱!
포항시의 하늘 길 행정이 엉망이다. 설왕설래를 거듭하던 에어포항이 마침내 운항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으나 포항시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에어포항이 내부경영의 어려움 등으로 1백여명에 이르는 직원들의 급여를 최대 2개월 이상 지급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경영위기에 처해 있으나 포항시는 이같은 사정을 전혀 감지조차 못한 것으로 변명해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에어포항은 지난 1일 항공사 내부사정으로 인해 3일부터 포항과 김포, 포항과 제주행 운행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 운항을 중단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포항의 하늘 길은 포항과 김포 간을 오가는 대한항공 노선 2편만 남게 돼, 지역민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항은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각종 비즈니스 업무차 에어포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았으나 갑작스런 항공사측의 중단통보로 심각한 교통난이 불가피하게 됐다. 문제는 에어포항이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행정당국인 포항시는 상황자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해 무능행정이라는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포항시 이영두 건설교통본부장은 지난달 24일 “에어포항의 대주주변경 등 일체의 상황에 대해 공식적으로 접수받은 것이 없다”며 “노선인가는 정부의 승인이 있어야 하는 사안으로, 현재 12월말까지 예약발권이 돼 있어 시민들은 불안 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바 있다. 그런데 이같은 포항시의 발표를 비웃기라도 하듯 에어포항이 지난 1일 전격적으로\'내부사정으로 오는 9일까지만 포항~김포, 포항~제주행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발표해 포항시가 깜깜이 행정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다 110명에 이르는 에어포항 고용직원들의 급여가 최대 2개월까지 연체되는 등 직원들이 심각한 고용불안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포항시는 이런 사정을제대로 감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에어포항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 대부분은 포항지역 출신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회사가 도산하거나 경영권승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경우 대량실업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역민들은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항공행정에 대해 이렇게 방만하게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항공사를 유치할 때는 온갖 생색을 내며 홍보해놓고 이제와서 업체 측으로부터 정식으로 보고받은 것이 없다는 식의 깜깜이 행정을 하는 것은 심각한 행정불통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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