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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방식 이달 중 확정될 듯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방식 이달 중 확...
▲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결정방식 회의차 모인 4단체장들의 모습 【KNC 뉴스】정승화 기자=이전부지 결정방식을 놓고 설왕설래를 거듭하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이전부지 선정방식이 빠르면 이달중으로 최종 확정될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13일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가진 통합신공항관련 4단체장회의결과, 신공항 이전에 따른 후보예정지에 대한 주민투표방안에 대해 해당자치단체인 군위군과 의성군이 이달 15일중으로 최종의견을 내기로 잠정 결정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가진 통합신공항 4단체장 회의에서 권영진 시장은 단독 후보지와 공동후보지에 관계없이 군위군민은 군위군지역인 우보와 소보에, 의성군민은 비안에 대해 각각 투표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즉, 군위군민은 단독후보지인 우보와 공동후보지인 소보 가운데 어느지역에 공항이 들어오는 것이 좋을지 선택하는 1인2표를, 의성군민들에게는 공동후보지인 비안에 공항이 들어오는 것을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를 묻는 1인1표 방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단독후보지인 우보와 공동후보지인 소보/비안 지역에 대한 투표율과 찬성율을 50%비율로 합산해 최종 높은곳을 후보지로 선정하자”고 제안했다. 이에따라 투표합산결과 우보찬성률이 높으면 단독후보지인 군위 우보를 소보와 비안 공동지구에 대한 찬성률이 높으면 이곳을 최종 이전지로 정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주민투표 제안방식에 대해 김영만 군위군수와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는 15일까지 검토한후 경북도에 의견을 제시하기로 해 빠르면 이달중으로 투표방식이 결정되고, 전격적으로 주민투표에 들어갈수 있을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방식에 대해 해당 지자체인 군위군과 의성군이 내부 검토결과 유불리에 따라 반대할수도 있어 대구시가 제안안 방식이 부결될 경우 자칫 올해중으로 최종이전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 공염불에 그칠 공산도 높다는 여론이다.
포스코, 조강생산 누계 10억톤 달성
포스코, 조강생산 누계 10억톤 달성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스코(회장 최정우,사진)가 최근 지난 1973년 첫 쇳물 생산 후 46년만에 조강생산 누계 10억톤을 생산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10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 1고로에서 첫 쇳물을 생산한 지 46년만에 달성한 조강생산 10억톤은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세계 철강업계의 공급과잉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조강생산 10억톤은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인 38만km를 두께 2.5mm, 폭 1,219mm인 철판(열연코일)으로 54번 왕복할 수 있다. 중형차로는 10억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롯데월드타워는 약 2만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포스코는 1973년 첫 쇳물을 생산한 이후 16년 만인 1989년 1월 누적 조강생산 1억톤을 달성한데 이어 32년만에 5억톤, 46년만에 10억톤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억톤에서 5억톤을 달성하는데 32년이 걸렸지만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설비 합리화를 통해 추가 5억톤은 14년만에 달성한 것이다. 이는 포스코가 초기 국내 산업발전 중심에 멈추지 않고 글로벌시장 공략을 통해 거둔 결실이다.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나온 1973년에는 포스코의 국내 조강생산은 103만톤, 조선 건조량은 1만 2천 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자동차생산은 2만 5천 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포스코의 국내 조강생산은 3,770만 톤, 조선 건조량은 770만 CGT, 자동차생산은 402만 9천 대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는 현재 단일제철소로 조강생산 세계 1, 2위로, 자동차 외판용 고강도 도금강판, 태양광 구조물용 합금도금강판, 극저온용 고망간강, 압력용기용 9% 니켈강 등 국내외 핵심산업에 고품질의 철강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양질의 철강재를 기반으로 강재를 활용한 용접기술 및 엔지니어링 등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인천국제공항, 롯데월드타워, 인천대교,2만3,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등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는 건축, 교량, 조선 등 전방위에서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포스코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함께 원가절감 노력, 끊임없는 혁신을 추진해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된바 있다. 특히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 지난 7월국내기업 최초로세계경제포럼(WEF)이 뽑는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등대공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항 ‘취업·창업박람회’ 개최
포항 ‘취업·창업박람회’ 개최
▲ 사진은 취업박람회의 모습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지역 청년·중장년층 구직자에게 다양한 채용 및 창업 정보와 우량기업 취업기회가 될 취업 및 창업박람회가 오는 17일 만인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83개사와 알림게시판 40개사로 총123개사가 구인업체로 참여해 236명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포항시는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박람회는 취업관과 창업관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취업관 구인업종으로는 기계수리, 기계정비, 설비·기술, 품질검사, 일반사무, 제과·제빵, 간호사 등의 여러 직종을 모집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업체로는 포항제철소 협력사인 ㈜포웰, ㈜에어릭스, ㈜그린산업, ㈜롤앤롤, ㈜선안, ㈜해광기업, (주)세영기업 등 17개사와 현대체철 협력사인 ㈜한울산업, ㈜우신이앤아이, ㈜인창 등 6개사가 있으며, 특히 친환경 녹색성장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인 에코프로GEM, 에코프로BM에서도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서 다수의 인원을 채용한다고 포항시는 밝혔다. 또 구직자·구인업체별 현장면접을 통한 채용뿐만 아니라 취업관련 각종 상담 및 포스코·현대제철 인사담당자와의 모의면접, 마이스터 교육체험, 바리스타 체험, 뷰티스타일관, 직업심리검사관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창업관은 포항시청년창업랩에서 주관해 포항시청년창업랩 5개사, 포항대학교 예비창업자 7개사, 선린대학교 예비창업자 8개사, 한동대 창업보육센터 1개사, 포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2개사가 참여하며, 창업전시관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청년창업랩은 지역밀착형 초·중급 생활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는 장소로 예비 또는 사업등록을 한지 3년 이내 창업자 또는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현재 11개 입주기업, 2개 재창업기업에 지원금 지원 및 컨설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2월중으로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청년창업자 육성을 통한 청년실업극복 및 일자리창출의 장이 될 것으로 포항시는 전망하고 있다.
〈칼럼〉광장(廣場), 그곳에서 그들이 찾는 ‘푸른자유’
〈칼럼〉광장(廣場), 그곳에서 그들이 찾는 ‘푸른자...
지금으로부터 약 60여년전인 지난 1960년대, 한국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최인훈이 야심적으로 펴낸 소설 ‘광장’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땅위에서 삶을 이어가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기에 충분했다. 남북한 이데올로기를 동시에 비판한 최초의 소설이자 전후문학을 마감하고 1960년대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광장’을 통해 이념이 무엇인지, 자유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역작으로 뇌리에 기억되고 있다. 남한에서 대학을 다니다 학생운동 등으로 고초를 겪은후 이상적인 사회를 찾아 북으로 넘어간 주인공 이명준이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과 ‘자유’가 아닌 화석처럼 변한 북한의 밀실체제, ‘사회적광장’에 환멸을 느끼다 6.25 전쟁 참전과 포로생활을 거친후 제3국으로 떠나던중 투신자살로 삶을 마감한다는 게 광장의 줄거리이다. 그가 정전후 중립국인 제3국으로 가는 선상위에서 바라본 것이 바로 ‘푸른광장’. 지상에서는 볼수 없었던 ‘푸른광장’을 마침내 바다에서 발견한 그는 갈매기의 환각 속에서 몸을 던진다. 영원한 자유를 찾아 떠난 것이다. 한반도의 땅위에서 좌우를 경험했던 주인공이 그토록 평생을 찾아 헤메던 ‘푸른자유’가 이 땅이 아닌 바다에 있었던 것이다. 이땅이 아닌 저 푸른바다, 발을 디딜 수 없는 저 허공, 그곳에 그가 평생 꿈꾸었던 노스텔지어인 ‘푸른광장’이 보였다는 건 현실적환상, 환상적 현실일수도 있다. 최인훈의 ‘광장’ 출간이후 60년의 세월이 흐른 2019년 한반도. 이땅에는 ‘푸른광장’이 있을까.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고, 나와 너가 마주보고 말할 수 있는 그런 평등한 사회가 펼쳐져 있을까. 우리가 힘을 합쳐 악을 물리치고, 진실이 승리할 수 있는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인간세상인 ‘푸른광장’이 우리 삶 곳곳에 어머니의 품처럼 자리하고 있을까. 지난 9월 28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앞 광장에 일단의 군중들이 모였다. 그들의 구호는 ‘검찰개혁’, ‘조국수호’ 구호일색이었다. 소위 이땅의 진보성향 인사들이 절규하듯 내뱉은 말들은 집권여당과 청와대, 좌파인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지만 한쪽에서는 야유를 퍼부었다. 심지어 이날 집회 참가자수를 놓고 1백만이니 2백만이니 숫자로 서로 대치 할 만큼 그들만의 주장과 숫자놀음이 난무하고, 소위 보수진영과 야당에서는 ‘관제데모’로 단정할 만큼 편이 두쪽으로 나눠져버렸다. 5일 후인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의 집회. 서초동광장에서의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라는 구호대신 ‘문재인 하야’, ‘조국사퇴’ 등 대통령과 집권여당, 진보진영에 비판하는 구호가 일색이었다. 무엇보다 이날 집회의 백미는 군중의 수. 광화문에서 숭례문에 이르는 1.8km의 광장을 가득 메운 대규모 인파였다. 주최측은 320만명이 운집해 지난 2016년 촛불집회당시 170만명의 2배가량 많은 인원이라 말할만큼 전국각지에서 대규모인파가 모여든 것은 분명하다. 진보진영의 ‘서초동광장’과 보수진영의 ‘광화문광장’에서 우린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이들의 광장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푸른자유’란 무엇일까. 최인훈의 소설 ‘광장’의 주인공 이명준이 남한과 북한의 체제에서 환멸을 느낀후 진정한 ‘푸른자유’를 찾아 동지나해로 떠나는 배에 몸을 실은 것처럼 우리도 결국 이 땅에서 벗어나 제3지대로 나가야 하는가. 그가 그토록 갈구했던 ‘푸른자유’를 선상에서 발견했던 것처럼 그 ‘자유’의 실체는 정말 이 땅에서는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몽환적인 것인가.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고, 선과 악이 분명한 자유, 이념과 진영의 포로가 아닌 인간의 잣대로 세상을 열어갈 수 있는 근본적인 평화의 세계. 그 푸른자유를 이 땅에서 더 이상 누릴 수 없단 말인가. 【정승화 국장】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4자회담 반쪽자리 합의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4자회담 반쪽자리 합의
▲ 지난 9월21일 경북도에서 개최된 통합신공항 관련 4단체장 회의모습 【KNC 뉴스】정승화 기자=대구·경북지역의 뜨거운 감자인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기준과 관련, 지난 9월 21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등 자치단체장의 4자 합의는 후보지선정방식에 대해 ‘주민투표’라는 대원칙만 합의한 것이 와전(訛傳)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와 군위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경북도청에서 가진 4개 단체장 회의에서 주민투표를 통한 후보지선정과 김주수 의성군수가 제안한 ‘군 단위 투표 찬성률’에 합의했을뿐 구체적인 「주민투표방법론」에 대해서는 최종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 ‘대구시, 자유한국당 대구의원 예산정책협의회’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역일간지가 보도했다. 권시장은 “당초 4자회의에서 의성은 후보지선정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변수를 넣어 채점, 평가하자고 요구한 반면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은 촉박한 일정 때문에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요구했다“며 ”그 결과 후보지선정방식을 주민투표를 통해 실시키로 하고 의성군이 제안한 ‘군민 투표율’로 잠정, 합의됐지만 구체적인 주민투표방법론에 대해서는 최종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지난 21일 4자회담에서 마치 의성군이 제안한 ‘군위군민은 군위에, 의성군민은 의성에 각각 공항이 들어서는데 찬성하는지를 묻는 방식’의 구두합의가 ‘주민투표’의 큰틀에서의 합의이지, 구체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 공동지역 등에 대한 ‘투표방식’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합의하지 못했다고 권시장은 덧붙였다. 특히 당시 4자회담에 참석했던 김영만 군위군수 역시 김주수 의성군수가 제안한 ‘군 단위 투표찬성률’에 대해 「군공항 특별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수용하겠다는 단서를 붙인바 있어 주민투표방식과 법적 타당성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2차 협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박창석 경북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첨예한 현안인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을 둘러싸고 9월21일 4개 자치단체장 회의결과가 「후보지선정방식」만 합의하고, 구체적인 「투표방식」에 대해서는 합의하지 않았는데도 외부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위군의회와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등 주민대표들이 반발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한편 군위출신 박창석 경북도의원은 지난 8일 제31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이전해줄것을 촉구했다. 박의원은“지난 9월21일 4단체장의 합의는 합의서도 없는 공정하지도 합당하지도 못한 선언적 주장\"이라며 \"이를 마치 대단한 합의를 이뤄 낸 것처럼 보도하게 한 이철우 도지사의 책임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또“이날 4단체장의 선언적 내용을 보면의성군수의 주장은 군위군은 우보를 전제로 한 군위군민이 투표하고, 의성군은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을 전제로 의성군민만 투표하자는 것\"이라며 \"이 방식대로 하면 군위 소보면민의 참정권이 침해하는 위법한 일로 공항이전사업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또 다른 분란과 갈등만 가져 온다”고 반박했다. 이에따라 박 의원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통합신공항 이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지만 정치적 힘이나 기교를 부려서는 안 되며 법적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항고,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포항고,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 포항고등학교 사격부 학생들의 모습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고등학교(교장 김영석) 사격부가 지난 10월 8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단체전 금메달(1705점)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체전 우승으로 포항고등학교 사격부는 제41회 충무기, 제45회 중·고 연맹기, 제48회 문체부장관기를 포함하여 올해에만 전국 대회에서 네 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3학년 김경원, 2학년 방예닮, 1학년 최진원, 채지아 학생은 밤낮 없는 훈련으로 자신들의 실력을 갈고 닦은 결과 2위 광주(광주체고), 3위 충북(흥덕고)을 각각 2점, 5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는 것이다. 포항고등학교 김영석 교장은 “사격부 학생들의 의지와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학교와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룩한 결과”라며 “본교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격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8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개최
제8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개최
【KNC 뉴스】김명남 기자=제8회 오일도 전국백일장이 영양문인협회(회장. 양희) 오는 12일 오전 10시 영양읍 감천리 오일도 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양문인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백일장(운문)을 진행하며 아울러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전시, 청소년들의 시 낭송과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 청소년문화제, 안도현 시인의 특강 ‘네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등 시와 음악,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출신인 오일도 시인은 시 전문지 시원(詩苑)을 창간, 문단에 예술지상주의의 꽃을 피게 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주로 낭만적인 서정과 애상에 바탕을 두고 자유로운 감정 표출에 치중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 작품에는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노변의 애가》등이 있다. 영양문인협회 양희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영양의 문인들이 주옥같은 글을 남겼듯이 많은 분들이 참가하셔서 오늘 하루 시인이 되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린대,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재선정
선린대,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재선...
▲ 선린대 전경 【KNC 뉴스】최소희기자=선린대(총장 김영문)가 지난 9월 30일 포항시(이강덕 시장)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2020년부터 5년간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추진관리할 위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위탁기관의 선정은 전문성과 운영능력을 갖춘 대학, 비영리 법인 및 단체로 다양한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선린대는 지난 3년간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포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앞으로 5년간 \"포항시 보육정책을 기반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키즈카페 운영과 보육프로그램 도입, 어린이집 교사 역량강화교육, 영유아의 보육서비스 확대 지원 등 신뢰받는 보육을 실현하기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이사장 김규병)과 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가 지난 8월 이사회를 통해 위탁 신청 승인을 결의한바 있다.
포항시의회, 태풍 미탁 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포항시의회, 태풍 미탁 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 포항시의원들의 해안쓰레기 수거모습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의원들도 태풍피해복구에 나섰다. 시의원들은 지난 8일 구룡포해안을 찾아 태풍 ‘미탁’으로 유입된 해양부유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수거작업에는 서재원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명, 구룡포 읍민, 지역어업인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해안에 버려지거나 떠밀려온 초목류, 폐어구와 폐스티로폼,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한 것. 3일부터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한 해양 정화활동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작업은 미처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간이해수욕장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택가 인근부터 정리하고 이후 해안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인근 양식장의 피해 상황을 살폈다. 서재원 의장은 “잦은 태풍으로 피해가 심한 어업인을 돕기 위해 어장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해안 쓰레기 수거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해양쓰레기가 신속하게 수거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 배치를 위한 국비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연이은 태풍으로 포항지역 농작물 피해급증
연이은 태풍으로 포항지역 농작물 피해급증
▲ 해병장병들이 태풍으로 떠내려온 해안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KNC 뉴스】김명남 기자=최근 태풍 ‘타파’와 ‘미탁’의 연이은 북상으로 포항지역의 농작물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벼는 전체 면적의 14.3%인 892ha가 쓰러졌고 과수는 18%의 면적인 225ha 낙과, 채소는 17%인 30ha의 침수 피해가 발생한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포항시는 9월 24일부터 4일간 군인력 6,100명 자원봉사 100여명을 지원해 벼세우기, 낙과 수거 등 실시로 벼 도복 피해면적의 36%인 317ha를 복구했으며, 낙과 과수에 대해서는 전량 수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낙과과수에 대해 예비비 2억4천만원 투입, 20kg 상자에 8,000원의 단가로 총 29,500상자(590톤)를 전량 주스용으로 수매해 과수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조치했다는 것이다.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7일부터 2일간 해병사단의 군병력(연인원 1,900여명)의 지원을 받아 벼세우기, 낙과과수 수거, 비닐하우스 복구 등을 진행하며, 이후에도 필요시에 자원봉사자, 공무원 및 군인력을 추가 투입해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밖에도 포항시는자연재난피해신고를 피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10월 13일까지 접수하며, 현장확인 및 피해확정을 신속히 진행해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급할 계획이다. 김극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피해복구 인력지원을 받고 있지만 태풍피해가 심한데 비해 인력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지역의 단체 및 기업체의 자발적․적극적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9월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위기단계 「심각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포항시는 아프리카 특별방역 상황실과 축협 기계우시장 내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양돈농가 21호 2만6천두의 방역을 위해 시·축협 공동방제단 6개팀 운영, 농장소독에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에 취약한 잔반급여 농장 2개소에 대해 사료급여로 전환했다. 소독약 500포와 시와 축협이 보유한 생석회 965포를 농가에 배부해 농장 진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 및 자체소독을 독려하고 매일 전담공무원이 점검하도록 하고 있다.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전염경로로 사람에 의한 전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해외여행 시 축산물 반입금지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자제, 양돈농장 방문 및 각종 행사에 농가의 참석을 자제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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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취업·창업박람회’ 개최
  • 포항 ‘취업·창업박람회’ 개최
  • ▲ 사진은 취업박람회의 모습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지역 청년·중장년층 구직자에게 다양한 채용 및 창업 정보와 우량기업 취업기회가 될 취업 및 창업박람회가
정치
조국 사태가 불러온 흉흉한 민심, 총선 직격탄 되나!
교육
포항고,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 포항고,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 ▲ 포항고등학교 사격부 학생들의 모습 【KNC 뉴스】이영균 기자=포항고등학교(교장 김영석) 사격부가 지난 10월 8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
문화
제8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개최
  • 제8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개최
  • 【KNC 뉴스】김명남 기자=제8회 오일도 전국백일장이 영양문인협회(회장. 양희) 오는 12일 오전 10시 영양읍 감천리 오일도 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건강
에스포항병원, 2년 연속 일자리 으뜸병원 선정!
기타종합
제100회 전국체전 태권도 경북대표 최종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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