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일만 용한항 방파제서 40대 남성 변사체 발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

사회

영일만 용한항 방파제서 40대 남성 변사체 발견

기사입력 2020.12.02 17:57    김명남 기자 @
꾸미기_KakaoTalk_20201202_175733838.jpg▲ 영일만 방파제 자료사진
 
포항시 북구 영일만 용한항 방파제에 목이 매어져 있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포항해경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2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경 용한항 어항 방파제에 사람이 죽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영일만 파출소 해양경찰관이 8시 12분경 현장에 도착, 확인 결과 남성 변사자를 확인했다는 것이다.

변사자는 40대 남성으로 아이보리색 외투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소지품으로는 안경과 휴대전화가 있었다.

포항해경은 변사자의 사망원인에 대해 CCTV와 주변인을 상대로 상세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경북뉴스통신 | 등록번호 : 경북, 아00444  |  등록일 : 2017년 11월28일 | 사업자등록번호 : 582-69-00625
  • 대표자명 : 최소희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소희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소희
  • 대표전화 : 054-252-3561(010-8651-8368)  |  주소: 포항시 북구 중앙로 313, 3층(신흥동)
  •  
  •  Copyright ⓒ 2017 경북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 경북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