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뉴스 사회 포항 창포동 아파트 화단서 30대 숨진 채 발견 기사입력 2024.07.03 22:23 김명남 기자 @ (포항 북부소방서) 포항시 북구 소재 고층 아파트 화단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1시 18분쯤 포항시 북구 창포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0대 A씨가 엎드려 쓰러진채 발견됐다. 심정지 상태의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고층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김명남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