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뉴스 사회 시어머니 죽음 관련, 용의자 지목 외국인 며느리 검거 기사입력 2017.11.22 10:27 정명교 기자 @ 【영양/경북뉴스통신】정명교 기자=마을 농수로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시어머니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로 지목돼온 외국인 며느리가 경찰에 붙잡혔다. 영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에 사는 A씨(여. 78)가 마을 인근 농수로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 베트남 출신 며느리 B씨(여. 33)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정명교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