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6회 새마을 여인상 대상받은 황명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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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동해안 사람들

제16회 새마을 여인상 대상받은 황명자 회장!

기사입력 2019.06.19 16:50    이상형 기자 @
꾸미기_사본 -3-2. 사진(새마을여인상 대상 수상)(황명자).jpg▲ 황명자 회장
 
【KNC 뉴스】이상형 기자=“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새마을 운동처럼 근면과 성실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누구나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 중앙회가 전국에서 새마을운동에 가장 열성적으로 참여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새마을대상을 받은 황명자씨(59)의 수상소감이다.

지난 19일 오후2시 경북 경산에 소재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6회 새마을여인상 시상식’에서 인구 1만7천여 작은 농촌 영양군 수비면 수하2리 새마을 부녀회를 이끌고 있는 황명자회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새마을중앙회가 그녀를 올해의 대상수상자로 선정한 것은 이웃 공동체를 위한 그녀의 열정과 봉사정신.
젊은시절부터 꿈꾸었던 새마을운동에 대한 꿈을 잊지않고 고향으로 귀향한후 마을가꾸기에 솔선수범하는 실천적 행동이 대상수상자로 선정되는 이유였다.

“7년전 남편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새마을 부녀회장을 맡은후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어요. 작지만 소통과 배려가 넘치는 행복마을만들기에 대해 중앙회에서 높이 평가해준 것 같습니다.”

황회장은 자신뿐만 아니라 새마을 지도자인 남편과 함께 부부가 적극적인 새마을가꾸기에 나서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마을전체 행사는 물론 1회용품 안쓰기 등 작지만 일상생활에서 마을을 선진화하고 공동체 주민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는 세심한 그녀의 여성적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정말 가난한 가정에서 5남매중 유일한 여자로 태어나 공부도 많이 하지 못했지만 4H 활동을 하면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어요. 무슨일이든 근면과 성실한 마음으로 한다면 안되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무살의 어린나이에 결혼해 1남2녀의 자녀들을 훌륭하게 길러낸 어머니의 역할과 귀향한 고향에서 이웃들을 위해 땀과 인정으로 봉사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농촌의 새로운 희망이 움트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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