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해안 사람들〉이상기 한국 신지식인협회 경북지회장(64)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는 이야기

동해안 사람들

〈동해안 사람들〉이상기 한국 신지식인협회 경북지회장(64)

기사입력 2018.02.05 09:48     기자 @
꾸미기_이상기 회장.jpg▲ 이상기 한국 신지식인 경북지회장
 
포항/경북뉴스통신정승화 기자=지난해 122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경북지역 사회공헌부문 신지식인상을 수상한 사람이 있다.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소재한 대백마트 이상기 대표가 그 주인공(64).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라는 말은 이 대표를 두고 하는 말인 듯 하다. 신지식인 상 수상을 계기로 경북지회장에 위촉된 것은 기본이고 선진통일건국연합 중앙공동대표, 자유한국당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독도사랑운동본부 포항지회 고문 등 중앙과 지방의 정재계, 사회단체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다.
 
심지어 미국코헨대학교로부터 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을 정도로 그의 학구열과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 봉사열정은 유명하다.
 
꾸미기_FB_IMG_1517399455307.jpg▲ 이상기 지회장이 신지식인상을 수상하는 모습
 
저는 사람살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게 인연이라고 봐요. 그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신의를 지키면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린다고 늘 확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 최근에는 경북도지사로 출마한 포항출신 경북도지사후보 박명재 국회의원의 특별보좌관에 선임돼 동남권 단일화론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한다.
 
민선 지방자치제 시행이후 경북 동남권에서 단 한번도 도지사가 배출되지 못했다는 것은 솔직히 자존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구면이나 경제적 측면, 지형학적 측면에서도 동남권에서 도지사가 배출되어야 내륙과 해양을 연계한 균등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나름 많은 이들에게 역설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 대표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당시 효곡.대이 ㆍ연일ㆍ대송지역구에서 경북도의원으로 출마했으나 석패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에서 여러 차례 그에게 출마를 권유하고 있어 고심하고 있으나 아직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았고, 지난 선거에서 패배한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아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솔직히 저는 지금까지 고향인 포항에서 살아오면서 사업이외에는 눈길을 돌리지 않았어요. 그러다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점차 생활정치에 큰 관심을 갖게 됐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는 현실정치에 뛰어드는 게 옳은 판단이라 생각해서 당시에도 출마를 한 겁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든 저의 봉사활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작은 체구이지만 매사에 다부진 모습으로 걸어온 그의 인생 발자취가 한마디 한마디 말소리에 진하게 배어 나왔다. 포항과 서울, 전국을 뛰어다니며 사회봉사와 국가발전을 외치는 그의 울림이 우리사회를 밝게 해주는 등불이 되길 기대해 본다.
 
경북뉴스통신 정승화 취재국장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신다면...

경북뉴스통신은 독자여러분의 구독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독립, 대안언론의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경북뉴스통신을 지지하신다면 더욱 알찬 기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구독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경북뉴스통신 | 등록번호 : 경북, 아00444  |  등록일 : 2017년 11월28일 | 사업자등록번호 : 582-69-00625
  • 대표자명 : 최소희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소희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소희
  • 대표전화 : 054-252-3561(010-8651-8368)  |  주소: 포항시 북구 중앙로 313, 3층(신흥동)
  •  
  •  Copyright ⓒ 2017 경북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 경북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