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송도동 개발자문위원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송도 개발자문위원회는 1월 22일 오전 10시 송도동 일원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이세욱 신임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하며 향후 송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정득 남구청장을 비롯해 서석영 경북도의원, 조영원·조민성·양윤제 포항시의원, 심순섭 송도동장과 지역 단체장, 송도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세욱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송도를 만들어 가겠다”며 “송도 상권 활성화는 물론 송림 숲길을 중심으로 한 문화 조성, 해수욕장 활성화와 명사십리의 옛 명성을 되찾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의원과 포항시 관계자들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동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송도동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고, 신년인사회는 지역 발전을 향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송도 개발자문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지역 정치권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송도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