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항 동해면 출신 김왕노 시인, 올해의 좋은 시 수상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

문화

포항 동해면 출신 김왕노 시인, 올해의 좋은 시 수상

기사입력 2017.11.25 08:01    최소희 기자 cshj9999@hanmail.net
김왕노 시인(인물정보).jpg
 
경북뉴스통신최소희 기자=올 한해 대한민국 대표시인으로 포항이 고향인 김왕노 시인(60)이 선정됐다. 웹진 시인광장이 선정하는 제11회 올해의 좋은 시 수상자로 선정된 김시인은 시와경계의 주간을 맡고 있는데 나를 파괴하라! 장미여란 시로 이번 상을 받게 됐다.
 
김시인은 포항시 남구 동해면이 고향으로 동해초등학교, 동해중학교,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체인점이 당선돼 문단에 등단했다.
 
주요작품으로는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사진속의 바다’, ‘말달리자 아버지’,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 ‘이별, 그후의 날들등이 있다.
 
8회 한국해양문학대상, 박인환 문학상, 지리산문학상, 디카시 작품상, 한성기 문학상 등을 수상한 한국문단의 대표작가이다.
경북뉴스통신 최소희 기자/문화교육데스크
 
(사진 : 다음 인물정보)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경북뉴스통신 | 등록번호 : 경북, 아00444  |  등록일 : 2017년 11월28일 | 사업자등록번호 : 582-69-00625
  • 대표자명 : 최소희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소희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소희
  • 대표전화 : 054-252-3561(010-8651-8368)  |  주소: 포항시 북구 중앙로 313, 3층(신흥동)
  •  
  •  Copyright ⓒ 2017 경북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 경북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