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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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경북,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기사입력 2019.10.07 14:47    이영균 기자 @
꾸미기_KakaoTalk_20191007_143630161.jpg▲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 모기'
 
【KNC 뉴스】이영균 기자=경북도내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일 도내 거주하는 51세 여성이 일본뇌염 환자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일본뇌염환자는 올들어 대구, 광주, 대전, 충북, 충남, 전남에 이어 7번째 확진자로 밝혀졌다. 일본뇌염은 지난해 국내에서는 모두 17명의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경북에서는 1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지난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것으로 모기에 물리게 되면 99%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환자의 경우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경북도는 일본뇌염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자 태풍 ‘미탁’으로 침수된 경북동해안 등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소독강화에 나서고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본뇌염 국가예방 접종 지원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이와함께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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