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산불 피해 영덕 원전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

사회

산불 피해 영덕 원전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국비 14.8억 확보
기사입력 2026.07.02 15:49    김명남 기자 @

 

[꾸미기]영덕산불.jpg

 

지난 2025년 경북 지역 초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영덕군 지품면 원전지구가 정부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마을 재건에 탄력을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은 영덕군 지품면 원전지구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모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원전지구는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이 심각하게 약화되면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요구가 어느 곳보다 절실했던 재난 피해 지역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원전지구에는 국비 14억 8,000만 원, 도비 1억 9,000만 원, 군비 4억 4,000만 원 등 총 21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로 위축됐던 마을 전반에 주택 정비, 안전 확보, 생활 인프라 지원, 마을 경관 개선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임미애 의원은 “산불은 단순히 산림만 태운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 일상의 기반까지 무너뜨린 재난이었다”며, “이번 원전지구 선정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다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이어 임 의원은 “무너진 생활 기반을 복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표준 마을로 재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영덕을 비롯한 경북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정부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경북뉴스통신 | 등록번호 : 경북, 아00444  |  등록일 : 2017년 11월28일 | 사업자등록번호 : 582-69-00625
  • 대표자명 : 최소희 | 발행인 겸 편집인 : 정승화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진국
  • 대표전화 : 054-252-3561(010-8651-8368)  |  주소: 포항시 북구 중앙로 313, 3층(신흥동)
  •  
  •  Copyright ⓒ 2017 경북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 경북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