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프레임’의 저자 정명교박사가 직강하는 대중 체질심리전문가 양성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제1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강좌는 ‘체질심리상담부문’ ‘청소년 학습코칭부문’ ‘평생학습센터 및 방과후 강사과정부문’ 등으로 세분화되는데 수강신청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경기불황 등으로 취업과 창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큰 자금을 들이지 않고 교육이수만으로 1인 창업을 할수 있어 새로운 삶의 돌파구를 생각하고 있는 이들이 「KNC 체질심리경영연구소」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연구소측은 밝혔다.
일반 심리학으로 알려진 서양심리학에 비해 이제마 선생의 사상체질에 근거한 사람의 체질에 근거한 심리상담과 힐링, 학습지도, 대중강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되돌아 보고, 또 이를 통해 삶을 보다 풍요롭게 살려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강좌는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분리해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이 완료되면 새해부터 약 2개월 과정의 8강좌가 진행되며, 강의수료 후 소정의 평가를 거쳐 수료증과 연구소명의의 자격증도 수여하고 있다.
수강신청 대상자는 오는 12월 26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각 과정별 선착순 10명 정도로 제한하고 있어 새해 체질심리수강을 구상하고 있는 희망자들은 발빠르게 연구소문을 두드리면 된다고 밝혔다.
정명교 박사는 “갈수록 어려운 경제여건과 취업난과 영업부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체질심리를 공부함으로써 본인은 물론 타인과의 관계개선, 진로적성, 소비자 선호도 파악, 매출신장 등 다양한 장점을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