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총장 변효철)가 지난 9일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제7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단 한번’팀이 우수상과 선린대학교는 응원상을 수상했다.
제7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는 경북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창업 붐 조성과 확산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교류 및 혁신적 창업가 발굴해 청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지역 22개 대학들이 자체 창업경진대회를 거쳐 선발된 각 대학을 대표하는 22개팀이 참가했다..
선린대학교‘단 한번’팀은 전자제품 회사와 협력하여 전자제품 생산시 전선을 로 하여 생산하여 생활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1백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제철산업계열 권희재 학생은 “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대한 기초적 지식과 창업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창업에 대한 다양한 활동과 경진대회를 통해 발전하는 역량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학교는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창업에 대한 이해부터 창업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학습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