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뉴스 사회 경주 현대중공업 공장서 가스폭발, 인근직원 3명 부상 기사입력 2022.05.09 11:17 김명남 기자 @ 9일 오전 6시 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현대중공업 해양배관공장에 있던 4.9t 질소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공장 옆에 있는 다른 회사의 공장 건물이 일부 무너지면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김명남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