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항 또 교회발 코로나 확진 13명, 수백명 검사 들어가 시민불안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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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 또 교회발 코로나 확진 13명, 수백명 검사 들어가 시민불안가중

기사입력 2021.04.05 15:49    정명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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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전후해 포항에서 교인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지난 3일을 전후해 포항시내 3개 교회 교인 등 13명이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같은 교회에 다니는 교인 수백명과 그 가족들이 코로나 검사에 들어가는 등 소동을 빚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3일 A 교회 신도 1명과 B 교회 신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4일 A 교회 신도 8명이 무더기로 확진됐고, 5일에는 확진 신도 가족 1명이 확진됐다. C 교회 신도 2명도 확진됐다.

A 교회와 C 교회는 교인이 10명 안팎인 소규모 교회로 신도들이 타지역 자매교회를 방문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포항시는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음에도중앙정부 지침으로 재난문자를 통해 알리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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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최소화하기로 하고 확진자 발생·미발생 상황과 동선, 지자체 조치계획, 개인방역수칙 등을 송출하지 못하도록 해 재난문자를 발송하지 못했다고 포항시는 밝혔다.

교회발 확진자가 잇따르자 포항시는 대상교회 3곳을 중심으로 목회자와 교인, 가족 등 관련자 수백명을 대상으로 검사에 들어갔다.

포항시 관계자는 "그동안 하루 1∼2명 정도로 발생했으나 최근 사흘간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며 "교회의 특성상 밀접접촉자가 많아 자칫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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