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로나 19 감염 우려속, 포항시의원 결핵 감염돼 보건당국 조사나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

자치

코로나 19 감염 우려속, 포항시의원 결핵 감염돼 보건당국 조사나서

기사입력 2021.03.03 15:37    김명남 기자 @

꾸미기_KakaoTalk_20210121_095215267_16.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경북 포항시의회의원 1명이 결핵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3일 포항시, 시의회 등에 따르면 A모 시의원은 지난달 25일쯤 결핵 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A의원은 현재 시내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보건당국은 A의원과 같은 상임위원회에 소속된 시의원을 비롯해 의회 관계자 등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에 나섰다.

검사 결과 현재까지 결핵에 감염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추가로 감염경로 등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보건당국은 추가 검사 대상자에 대한 지정병원 방문 검사를 지시하는 한편 4일 방역버스를 시의회에 보내 현장 검사를 벌일 예정이다.

추가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포항시의회와 포항시남구보건소에 취재결과 A의원 감염 사실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 등 관련 내용 일체의 확인을 거부했다.

포항시의회 관계자는 “개인정보와 관련, 아무것도 확인해줄 수도 없고 조사 내용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여러 종류의 미코박테륨, 특히 결핵균에 감염돼 발병하는 흔하면서도 치명적일 수 있는 전염병이다

우리나라에서 폐결핵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경북뉴스통신 | 등록번호 : 경북, 아00444  |  등록일 : 2017년 11월28일 | 사업자등록번호 : 310-93-41458
  • 대표자명 : 최소희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소희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소희 | 취재편집 데스크 : 정승화
  • 대표전화 : 054-252-3561(010-8651-8368)  |  주소: 포항시 북구 두호동 145번지 
  •  
  •  Copyright ⓒ 2017 경북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 경북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