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항시청 공무원가족 코로나 확진비상, 본청 11층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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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시청 공무원가족 코로나 확진비상, 본청 11층 폐쇄!

긴급재택근무돌입, 1천여명 본청직원들중 2/3 자택근무
기사입력 2020.03.18 11:15    정승화 기자 @
KakaoTalk_20200318_111420686.jpg▲ 포항시 본청 모습
 
【KNC 뉴스】정승화 기자=포항시청 공무원 가족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포항시가 발칵 뒤집혔다.

포항시 본청건물 11층 부서에 근무하던 여직원 A씨의 남편이 코로나 검사결과 양성으로 드러나자 포항시가 11층 전층을 폐쇄하고 본청 근무직원들의 절반이상을 재택근무토록 하는 등 큰 소동을 빚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여직원 A씨의 남편 40대 남성 B씨가 지난 12일부터 복통 등의 이상증세를 보여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결과 17일 확진자로 판정됐다는 것이다. 문제는 부인인 A씨가 포항시 본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여서 자칫 가족감염에 이어 공무원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점.

KakaoTalk_20200318_110544305.jpg▲ 포항시가 본청 11층 전층을 폐쇄한 모습
 
포항시는 이에따라 18일 여직원 A씨가 소속된 부서는 물론 같은층인 11층 전층 모든 부서를 폐쇄해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11층에는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실과 미래전략산업과, 형산강사업과, 해양산업과, 신북방정책과, 수산진흥과, 문화예술과 등이 있다.

또 혹시 모를 감염을 우려해 19일부터 7일간 본청직원 1천여명가운데 2/3인 6백여명이상을 재택 근무토록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A씨는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포항시는 추가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방역에 부심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내부직원 가족의 감염으로 긴급 재택근무에 들어가면서 시민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포항지역에서는 지난 17일 현재까지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49명으로 완치 7명, 검사완료 3265명, 자가격리 8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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