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스코 또 안전사고 발생, 내부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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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포스코 또 안전사고 발생, 내부 뒤숭숭!

올초 사망사고에 이어 이번엔 작업중 직원 화상입어
기사입력 2019.11.14 17:36    정승화 기자 @
2009753457_qUdS5OE0_EABEB8EBAFB8EAB8B0_1516932118453.jpg▲ 포스코 전경
 
【KNC 뉴스】정승화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또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중이던 직원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대구소재 화상전문병원으로 긴급후송해 치료를 받고 있다.

화상사고가 발생한 것은 14일 새벽 3시 50분께. 포항제철소내 정련로 부속정비작업을 하던 직원 A씨(57)가 가슴과 허벅지 등 온몸에 화상을 입어 대구소재 화상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고는 지난 2월 발생한 직원 사망사고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안전사고로 매년 되풀이 되는 포스코의 안전사고 예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직원들은 물론 협력업체, 일용직 근로자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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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일 발생한 사고의 경우에도 당일 오후 5시40분께 인턴 사원들에게 교육을 하던 직원 B씨(53)가 작업기계를 점검하던중 장기파열 등으로 사망해 회사측과 유족들이 사망원인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는 등 큰 소동을 빚은바 있다.

문제는 이같은 안전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해 1월 포스코 파이넥스 산소공장에서 질소가스 누출로 외주업체 근로자 4명이 질식사하는 대형사고가 발생, 고용노동부 차관이 현장으로 달려오는 등 포스코의 안전관리시스템이 도마위에 올랐지만 여전히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이와관련 지역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내부직원들의 경우에도 교대근무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순간순간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는데다 협력업체나 임시직 근로자들의 경우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교육이 미흡해 사고위험이 더 높은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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