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바다로 뛰어든 취객 낚시꾼, 해경에 구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

사회

바다로 뛰어든 취객 낚시꾼, 해경에 구조!

기사입력 2019.03.16 17:15    김명남 기자 @
꾸미기_포항해경 익수자 구조.jpg
 
KNC 뉴스김명남 기자=술에 취한 낚시꾼이 바다에 빠져 익사직전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925분께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방파제앞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A(45)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A씨는 동료들과 함께 방파제에서 술을 마시다 만취상태에 이르자 혼자 있고싶다고 말하며 갑자기 방파제 아래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해경 영일만파출소 장지훈 순경은 긴급 구조요청을 받고 낚시객들과 화진어촌계장의 도움을 받아 A씨를 구조했다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경북뉴스통신 | 등록번호 : 경북, 아00444  |  등록일 : 2017년 11월28일 | 사업자등록번호 : 582-69-00625
  • 대표자명 : 최소희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소희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소희
  • 대표전화 : 054-252-3561(010-8651-8368)  |  주소: 포항시 북구 중앙로 313, 3층(신흥동)
  •  
  •  Copyright ⓒ 2017 경북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 경북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