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뉴스 기타종합 촉촉한 포항, 겨울가뭄에 단비내려 기사입력 2018.01.17 11:13 최수정 기자 @ ▲ 비가 내리고 있는 포항시 북구 우현동 전경 【포항/경북뉴스통신】최수정 기자=겨울 가뭄에 애타는 포항에 단비가 내렸다. 포항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포항을 비롯한 경북동해안 지역에는 5~20㎜의 비가 내렸다. 포항기상대는 “17일 하루동안 비가 내린후 18일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최수정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포항시 #우현동 #포항기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