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과 소통하며 보육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지난 5일 포항시 남구 만인당 인근에서 열린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만나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포항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보육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후보는 “아이의 일상은 곧 가정과 지역의 미래”라며 “돌봄의 공백을 줄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