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뉴스 사회 함께 도박하던 후배에게 흉기, 입건 기사입력 2017.12.02 21:28 정명교 기자 @ 【구미/경북뉴스통신】정명교기자=30일 오후 9시 50분께 경북 구미시 장천면 주택에서 P씨(67)가 함께 도박을 하던 후배 K씨(59)에게 흉기를 휘둘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구미경찰서는 같은 동네 선후배 4명이 포커를 치다 K씨가 기분나쁜 말을 하자 술에 취한 P씨가 흉기를 휘둘렀다는 증인들의 말에 따라 P씨를 붙잡아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정명교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