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주 감포항 밍크고래 3천780만원 위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

사회

경주 감포항 밍크고래 3천780만원 위판

기사입력 2022.04.18 11:40    김명남 기자 @

[꾸미기]밍크고래.jpg

경주 감포앞바에서 통발에 걸린 밍크고래가 3천780만원에 위판됐다.

 

지난 18일 오후1시 30분께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 남동쪽 약  78 ㎞ 바다에서 24t 급 어선이 통발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길이는  7.1 m, 둘레  3.3 m라고 해경은 밝혔다.

 

해경조사결과 이 밍크고래는 작살이나 창 등을 사용해 일부러 잡은 흔적이 없어 정상적으로 위판 판매됐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경북뉴스통신 | 등록번호 : 경북, 아00444  |  등록일 : 2017년 11월28일 | 사업자등록번호 : 582-69-00625
  • 대표자명 : 최소희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소희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소희
  • 대표전화 : 054-252-3561(010-8651-8368)  |  주소: 포항시 북구 중앙로 313, 3층(신흥동)
  •  
  •  Copyright ⓒ 2017 경북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 경북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