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속보〉성폭행의혹 논란 김병욱의원, 피해자 지목 여성 ‘전면부인’속 김의원측 '가로세로연구소'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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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성폭행의혹 논란 김병욱의원, 피해자 지목 여성 ‘전면부인’속 김의원측 '가로세로연구소' 고소!

기사입력 2021.01.11 18:56    정명교 기자 @
 
KakaoTalk_20210111_163439098-----.jpg▲ 김병욱 국회의원
 
 
성폭행의혹 논란에 휩싸여 지난 7일 '진실을 밝히고 돌아오겠다'며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의원 관련 피해당사자로 지목된 여성 A씨가 “그런 일 없었다”고 밝혀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다.

또 김의원측이 강용석 변호사 등이 진행하는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고소함에따라 향후 양측의 진실공방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현재로서는 피해당사자로 지목된 여성이 성폭행의혹 자체를 부인함으로써 김의원측이 유리하게 됐다.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 측은 11일 피해자로 지목된 여성 A씨로부터 받았다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는 “당사자의 의사는 물론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저의 입장을 생각해 주시고, 더 이상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적혀있다고 보좌진협의회측은 전했다.

피해자 지목여성의 전면부인으로 김의원에 대해 성폭행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의 입장이 곤란해진 상황이다
    
여기에 김병욱의원측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가로세로연구소’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함으로써 향후 경찰수사와 가로세로연구소측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KakaoTalk_20210108_175700919-------.jpg▲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이에앞서 강용석 변호사 등이 진행하는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김의원이 지난 2018년 10월 모 국회의원 보좌관 재직시절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른 의원실 인턴 여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바 있다.

이에 김의원은 의혹제기 다음날인 지난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경반박했으며,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고 말하고 국민의 힘을 자진, 탈당한바 있다.
한편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11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서 열린 김의원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3백만원, 정치자금법위반에 대해 1백만원을 구형했다.
이번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 최종 선고가 내릴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현행 선거법상 선거법 위반으로 1백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당선이 무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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