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뉴스 사회 포항북부경찰서 유치장 수용자, 안경테 삼켜 병원치료 기사입력 2021.01.04 10:43 김명남 기자 @ 포항북부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수용자 A씨가 안경테 일부를 삼킨 사건이 발생했다.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경찰서내 유치장에 수용된 40대 A씨가 안경테를 삼켜,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안경테를 삼킨 경위가 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김명남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