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스코 납품 비리투성이, 납품업체 대표 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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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포스코 납품 비리투성이, 납품업체 대표 등 구속

기사입력 2020.10.19 11:33    정승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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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C 뉴스】정승화 기자=올해초부터 계속되온 경찰의 포스코 납품비리에 대한 수사가 점차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4월 포스코 포항본사 직원이 납품비리 수사와 관련 숨진데 이어 이번에는 그동안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납품비리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하청업체 대표 A씨와 직원 B씨가 전격 구속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지난 16일 포스코 납품업체 K사 대표와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포항제철소에 고강도 시멘트를 납품해야 함에도 상대적으로 품질이 낮은 저질 제품을 납품하는 수법으로 수억원의 돈을 뒤로 챙긴 혐의 등으로 그동안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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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지난 4월18일 오후 4시께 포항제철소에서 포스코 직원 C씨가 포스코와 하청업체간의 납품비리의혹과 관련 경찰조사를 받은후 숨진 사건이 발생했었다.

당시 C씨는 사망하루전인 지난 17일 경북경찰청에서 포항제철소 하청업체 납품비리의혹과 관련, 참고인으로 소환돼 약 10시간 정도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경찰이 포스코 하청업체 납품비리와 관련 포스코 임직원이 유착한 의혹과 관련 지난 1월 포항제철소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발생해 충격을 준바 있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북지방경찰청은 지금까지 3회에 걸쳐 포항제철소를 압수수색하는 등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포항지역민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암암리에 저질러지고 있던 납품비리가 실체를 드러냈다”며 “시멘트 뿐만 아니라 포스코와 연관 하청업체 전반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경우 납품비리는 끝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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