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뉴스 사회 포항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기사입력 2020.08.28 17:14 정승화 기자 @ 【KNC 뉴스】김명남 기자=포항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포항시가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까지 포항에 생활권을 둔 코로나19 환자는 59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25일 귀국해 26일과 27일 포항 남구보건소에서 2회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A씨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특별한 동선은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경북뉴스통신 & ikn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정승화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